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봉~제왕산~오봉산 산행사진

1. 산행일자 : 2008.  5.  12.(월)

2. 산행장소 : 고루포기산(1,238.3m), 능경봉(陵京峰, 1,123.1m), 제왕산(帝王山, 840.6m), 오봉산(五峰山, 541.6m)

3. 소 재 지  : 고루포기산, 능경봉(강원 강릉, 평창), 제왕산, 오봉산(강원 강릉)

4. 참석인원  : 청사초롱

5. 산행거리 : 약 25㎞ (약 07:33 소요)

6. 산행로

    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봉~샘터~제왕산~오봉산~성산

 

▲ 목장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서득봉(서덕봉) 입니다. 

 

▲ 두릅나무.  

 

▲ 고루포기산 정상. 사진 찍기 위해 누워진 표지판을 세운 것임. 

 

▲ 고루포기산 정상에서 보이는 능경봉. 능경봉까지는 여기서 5.4㎞. 

 

▲ 이름모를 꽃이지만 넘 아름답네요. 

 

▲ 행운의 돌탑이랍니다. 

 

▲ 행운의 돌탑에서 약 300m 거리에 떨어져 있는 능경봉. 

 

▲ 능경봉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백두대간안내도.  

 

▲ 능경봉에서 강릉시내를 내려다 본 모습. 

 

▲ 제왕산과 강릉시 전경. 

 

▲ 대관령 위의 북쪽 백두대간. 

 

▲ 우측에 보이는 고속국도 굴이 대관령 1터널. 우측으로 오르면 능경봉. 

 

▲ 구 영동고속국도와 현재의 영동고속국도. 

 

▲ 제왕산은 약 841m 밖에 안되지만 볼거리는 고루포기산~능경봉 코스보다 훨씬 많네요.

 

▲ 제왕솟대바위. 

 

▲ 나무로된 정상목이 있는 곳의 고사목.

 

▲ 바로 앞에 보이는 봉이 능경봉. 그 밑은 제왕산임도. 

 

▲ 오늘 산행에서 처음 얼굴을 선보이네요. 제왕산은 산불조심기간과 상관없이 개방된 산이라 많은 산행객들이 있더군요. 요 사진은 저와 같은 고향(평창)분이 찍어 준 사진.

 

★ 삿갓바위. 

 

▲ 대관령 3터널 아니면 4터널에서 신, 구 고속국도가 교차하는 듯. 

 

▲ 급경사 내려가기 전 전망이 좋은 곳으로 저 아래 보이는 봉이 오늘의 마지막 산행지가 될 오봉산.

 

▲ 오봉산 9부 능선 정도에 있는  바위. 

 

▲ 오봉산 정상표지석. 

 

▲ 강릉시가지가 이제 한결 가까워진 것으로 보아 이제 오늘 산행이 곧 종료될 듯. 

 

▲ 가을올림픽교(?)에서 오늘의 산행지 능경봉이 보여 카메라에 담아 보지만 잘 보이지 않네요. 중앙 운무에 쌓여 잘 보이지 않는 봉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