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54-3) 산행사진

1. 산행일자 : 2007.  11.  18. (일)

2. 참석인원 : 마운틴, 심산유곡, 청사초롱

3. 산행거리 : 약 ?.?㎞(약 03:45 소요)

4. 산행로 및 상세 시각

    천주마을~마당바위~동학가산성~능선갈림길~삼모봉~유선봉~국사봉~예천정상석~서학가산성~상사바위~느리티, 당재 갈림길~능인굴~애련사~천주마을 

▲ 천주마을에서 학가산을 쳐다보고 오늘의 산행로를 눈짐작으로 대충 가늠해 봅니다. 

 

▲ 동학가산성터.

 

▲ 동학가산성터에서 심산유곡님의 여유로운 모습.

 

▲ 산밑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 천주마을이고, 천주마을을 따라 내려가다 갈림길이 광흥사로 가는길. 산능선 뒤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 자품리인 것 같네요. 

 

▲ 마운틴, 심산유곡님의 옷매무새를 보니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죠.

 

▲ 중앙에 보이는 도로가 신전리로 내려가는 콘크리트 포장도로.

 

▲ 유선봉에서 바라 본 국사봉. 오늘은 국사봉에 인적이 보이는 특별한 날. 

 

▲ 세번째 국사봉에 올라 정상표지석에서 처음 사진을 찍는 것이라 반가운 마음에 표지석 위에 올라탔습니다.

 

▲ 국사봉에서 마운틴, 심산유곡, 그리고 청사초롱.

 

▲ 어풍대 안내표지판.

 

▲ 동학가산성과 반대의 곳인가 봅니다.

 

▲ 킬로미터 표시가 정확하게 나와 있는 이정목.

 

▲ 상사바위 표지판. 하산하며 올려다보니 바위가 사람의 얼굴 모습과 흡사하더군요.

 

▲ 상사바위 위에서 심산유곡님.

 

▲ 똑 같은 장소에서의 저의 모습.

 

▲ 평범함을 싫어하는 심산유곡님의 제안으로 다시 당재로 가는 길로 향하였는데 다시 국사봉 옆 능선까지 올라갔습니다. 하루에 국사봉 능선을 두번이나 올랐네요.

 

▲ 국사봉 오르는 계단과 국사봉.

  

▲ 애련암인지 애련사인지, 표지판에는 애련사로 나오는데 젝 보기엔 애련암이 더 정확한 표현일 듯. 인적이 없네요.

 

▲ 천주마을의 평화스러운 모습인데, 가을을 상징(감 등)하는 그 무엇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