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07. 9. 14. (금)
2. 산행장소 : 주흘산(主屹山, 1,106m) ~ 부봉(釜峰, 916.2m)
3. 참석인원 : 마운틴, 청사초롱
4. 산행거리 : 약 16.2㎞ (약 07:20 소요)
5. 산행사진
▲ 주흘관(제1관문)이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이 있는 듯
▲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내도
▲ 주흘관(제1관문)
▲ 주흘영봉을 최고봉으로 변경하였으면서도 아직 이정목은 주흘주봉을 정상으로 보고 있음
▲ 시원스런 계곡물이 산행객을 반기고...
▲ 약 10분여를 오르면 나타나는 첫 번째 갈림길
▲ 등산로를 정비중에 있는지 주변에 쟁기와 음료수통이 널부러져 있고...
▲ 여궁폭포의 전경
▲ 구름다리(철교)도 건너고...
▲ 혜국사는 스쳐 지나가기로 하고 계속 주흘산을 향해 오르니...
▲ 샘물을 보고 마시지 않으면 늙는다고 하여 간단히 목을 축이고...(물맛이 좋음)
▲ 대궐터능선. 이제 거의 다 올라온 것 같네요.
▲ 정상 바로 밑 2관문 갈림길. 여기서 정상 0.1㎞
▲ 주흘주봉 정상석
▲ 주흘주봉 정성석 옆에서
▲ 주흘산 주봉에 대한 안내표지판
▲ 주흘주봉에서 약 30분여를 오르자 주흘영봉 이정목이 있고, 이곳에서 하늘재 방향으로 약 100m를 더 오르면 주흘영봉 정상석이 나타남.
▲ 주흘영봉 정상석
▲ 예쁜 새색시 같이 포즈를 취한 마운틴님
▲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 여기가 백두대간 하늘재로 향하는 갈림길(충북 도경계)
▲ 하늘재 갈림길
▲ 하늘재 갈림길에서 약 15분 정도 진행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코 앞에 부봉이 자태를 보이고
▲ 부봉인지 아닌지 긴가 하였는데 이 표지판을 보니 확실히 부봉이 맞네요
▲ 주흘산에서 보이지 않던 밧줄이 자주 보이고(위험구간이 다소 있음) -우천시 위험
▲ 부봉을 코 앞에 두고 연속되는 밧줄 퍼레이드
▲ 오른쪽이 부봉 제1봉 - 사람들의 흔적이 보이고
▲ 백두대간(동화원 방향)으로 가는 갈림길
▲ 갈림길에서 부봉이 0.5㎞(20분) - 아직 힘을 더 내야 부봉에 도착할 수 있을 듯
※ 약 7분 정도 오르자 부봉(제1봉)이었음
▲ 밧줄을 잡고 오르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자세잡는 마운틴님
▲ 부봉 제1봉에 있는 정상표지석
▲ 이제 여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부봉에서 만난 백두대간을 타시는 분(포항에서 오셨다고 함)들 덕분에 상부상조
▲ 제3봉의 정상부는 바위이고 죽은 나무가 앙상블을 이루고 - 제2봉은 조망이 없어 건너뜀
▲ 제2관문 갈림길에서 올려다 본 부봉 제6봉
- 이곳이 새재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봉으로 실질적인 부봉의 주봉 -
▲ 부봉 제1봉 ~ 제6봉 길은 위험구간이 있어 우중산행시 주의 요망
▲ 제6봉 오르기전의 제2관문 갈림길
▲ 짧지만 대둔산의 삼선계단과 비스므리한 철계단
▲ 제6봉 바로 밑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목
- 제6봉에서 중식을 먹으려고 계획하였으나 대간 후미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어 바로 하산 -
▲ 동화원터 이곳에서 중식겸 휴식 취함
- 시간이 남아 마폐봉을 갔다올려고 하였으나 본격적으로 비가 내려 취소하고 하산 -
▲ 동화원과 제2관문(조곡관) 사이에 있는 조령산 갈림길 표지석
▲ 제2관문 조곡관(영남제2관문)
▲ 조곡관 근처에 있는 이정목
▲ 조곡폭포
▲ 맑은 계곡물과 꾸구리바위(좌측의 큰바위)
▲ 원터 - 제1관문이 이제 1.2㎞ 남았음
▲ 제1관문 앞 - 촬영 관계로 무수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 동화원에서 주흘관까지 사진촬영하느라 시간 지체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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