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백운산(白雲山)~흥룡봉(興龍峰)

청사초롱(안동) 2012. 8. 20. 11:04

1. 산행일자 : 2012.  08.  19.(일)

2. 산행장소 : 백운산(白雲山,△903.1m), 삼각봉(三角峰,x918m), 도마치봉(948.5m), 도마봉(883m), 흥룡봉(興龍峰, x778m)

3. 소 재 지  : 백운산, 삼각봉, 도마치봉, 도마봉(경기 포천, 강원 화천), 흥룡봉(경기 포천)

4. 참석인원 : 산맥산악회원 45명

5. 산행거리 : 약 ??㎞ (05:05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광덕고개~백운산~삼각봉~도마치봉~도마봉~도마치봉~흥룡봉~흥룡사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광덕고개     10:00      
 백운산 3.20 10:56 11:09 00:56 00:13  삼각봉 0.93,  광덕고개 3.2, 흥룡사 4.14
 삼각봉 0.90 11:25   00:16    백운산 0.90, 도마치봉 1.14
 도마치봉 1.14 11:45 11:48 00:20 00:03  흥룡봉 2.0, 국망봉 6.65, 백운산 2.1
 샘터   11:54   00:06    
 도마봉 1.60 12:05 12:47 00:11 00:42  국망봉 5.7, 신로령 3.1, 도마치봉 1.6
 도마치봉 1.60 13:06   00:19    
 바위전망대   13:09 13:10 00:03 00:01  
 갈림길(표지목) 0.87 13:30   00:20    도마치봉 0.87, 흥룡사 3.46, 흥룡사(능선) 4.05
 향적봉 0.32 13:38   00:08    흥룡사 3.14, 도마치봉 1.19, 흑룡봉 1.60
 흥룡봉 1.60 14:05   00:27    도마치봉 1.98, 흥룡사 2.44
 백운계곡(합류)   14:40 14:54 00:35 00:14  도마치봉 3.72, 흥룡사 0.7
 흥룡사 0.70 15:05   00:11    
     11.93     03:52 01:13  05:05

   ※ 거리도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7. 교통 : 

   ◆ 동서울 또는 상봉동발 사창리, 다목리행 이용 흥룡사 입구 또는 광덕고개에서 하차

       - 동서울터미널 : https://www.ti21.co.kr/index.html  ("광덕산"으로 검색)

       - 상봉동터미널 :

 

8. 산행지도

    -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 흥룡봉 방향에서 신로봉~가리산 능선. 신로봉 뒤쪽에 제일 높은 곳이 국망봉인듯.

 

▲ 광덕고개에서 백운산 오르는 곳에 설치된 한북정맥안내도

 

▲ 광덕고개에서 백운산까지의 거리는 3.2㎞.

 

▲ 백운산 정상표지석. 100대 명산산행 87번째이다.

 

▲ 백운산 표지목. 소나기를 맞으며 산행을 시작한 탓에 주변 경관을 볼 수가 없음을 아쉬워하며 정상에서 가져온 회곡막걸리로 입가심을 하고 삼각봉으로 출발. 주변을 살피지 않고 우측으로 내려섰더니 아뿔사 흥륭사로 빠지는 길이었다. 얼른 제자리로....

 

▲ 소나기가 내려도 산꾼들의 수는 줄지 않으니....

 

▲ 이 안내도 옆에 서 있는 표지목을 보고 길을 잘못들어섰음을 인지하고 즉시 백운산으로...

 

▲ 백운산 삼각점.

 

▲ 백운산에서 0.9㎞ 지점의 삼각봉.

 

▲ 삼각봉 표지목

 

▲ 도마치봉의 표지목. 울팀은 도마봉(1.6㎞)까지 갔다 되돌아 오기로....

 

▲ 도마치봉 정상표지석.

 

▲ 도마치봉에서 도마봉 가는 길의 샘터

 

▲ 도마봉. 울팀의 회원님들이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양학선 선수가 이 도마봉에서 연습하여 세계1인자가 되었다나.... ㅋㅋㅋ

   어떤 회원님은 도마가 왜 누워있지 않고 서 있냐고 하신다. ㅎㅎ

 

▲ 도마봉에서 도마치고개 방향의 능선. 저리로 계속가면 석룡산~화악산이 나온다. 9월초에 모산악회에서 석룡산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 산행하기를 기원한다.

 

▲ 도마봉 표지목.

 

▲ 도마봉에 설치된 한북정맥의 안내지도

 

▲ 도마봉에서의 국망봉 방향의 능선. 저 앞에 있는 봉이 국망봉이 확실하다면 한북정맥에서 최고 높은 봉우리이다.

 

▲ 소나기가 지나가자 지나온 도마치봉이 시야에 확연히 들어온다. 좌측에 있는 바위에 서면 경치가 좋을 것 같다.

 

▲ 흥룡봉 능선.

 

▲ 도마봉에서 도마치봉으로 되돌아와 흥룡봉으로 하산하며 바위전망대에 선다. 안개가 모락모락 오른다. 좌측 작은 봉우리가 조금 전 댕겨 온 도마봉이다.

 

▲ 가야할 흥룡봉 방향의 능선.

 

 

▲ 바위 밑에 진을 치고 있는 말벌집.

 

▲ 흥룡봉으로 내려서다 좌측으로 오르는 길이 보여 능선에 올랐더니 가리산이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

 

▲ 500m 차이인데 흥룡봉으로.....

 

▲ 흥룡봉가는 능선에서 올랴다 본 도마치봉(좌)과 도마봉.

 

▲ 같은 장소에서 본 백운산(좌)과 도마치봉.

 

 

▲ 흥룡봉 방향의 능선.

 

▲ 광덕고개를 가르는 저편의 산은 박달봉.

 

 

▲ 가리산.

 

▲ 당겨 본 가리산. 위풍당당.

 

▲ 흥룡봉 가는 길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여 체력소모가 많은 곳이었다.

 

▲ 흥룡봉 오르기 직전의 로프지대.

 

▲ 흥룡봉임을 알리는 정상표지판.

 

▲ 흥룡봉의 표지목.

 

▲ 흥룡봉에서 뒤돌아 본 모습. 바위봉 뒤로 도마치봉이 보이고 우측의 밋밋한 도마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 백운계곡의 표지목

 

▲ 비가 내린 탓에 수량이 제법된다.

 

▲ 백운계곡은 시원한 계곡을 찾은 사람들로 붐비고.....

 

▲ 주차장에서 흥륭사 입구를 담으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