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상주 성주봉(聖主峰)~ 남산(南山)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2. 9. 3. 12:46

1. 산행일자 : 2012.  09.  01.(토)

2. 산행장소 : 성주봉(聖主峰, x605(606.6m), 남산(南山, △820(821.6m) 

3. 소 재 지  : 경북 상주

4. 참석인원 : 중마루산악회원 15명

5. 산행거리 : 약 ??㎞ (05:25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성주봉자연휴양림 작은 주차장~성주봉~남산~성주봉 암벽코스~작은주차장

 

 

7. 교통 : 

   ◆ 상주발 은척~황령행 시내버스 이용 성주봉자연휴양림에 앞에서 하차(※ 은척에서 택시 이용. 약 4㎞)

       - 상주시청 : http://www.sangju.go.kr/tour/main/main.jsp?code=TOUR_TRAFFIC_1_2_1&home_url=tour

 

8. 산행지도

    -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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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봉 암벽코스 

 

▲ 차량을 작은 주차장에 파킹하고 좌측 계단으로 올라서며 산행 시작

 

▲ 휴양림이라 여러 종류의 꽃을 심어 놓았는데 그중 가장 꽃다운 꽃을 담은 것입니다. 다른 종류는 별로.... 특히 동자꽃은 딱 한송이만 피어 있더군요. 

 

▲ 관리사무소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한 다음 조금 더 오르자 산행로 우측 편으로 바위가 나타납니다. 바위로 잠시 올라 봅니다. 

 

▲ 휴양림 건너편으로 보이는 산은 칠봉산(x598).  

 

▲ 휴양림에서 산행 식구들을 위해 계단을 설치해 놓은 듯. 

 

▲ 샘터가 있는 곳입니다. 나무 사다리 위로 올라서면 샘물을 마실수 있답니다. 

 

▲ 샘물을 마시러 올라가게 만든 사다리. 

 

▲ 가을이 성큼 다가온 탓에 독버섯이 곳곳에 위용을 자랑.

 

▲ 성주봉 0.1㎞ 

 

▲ 성주봉.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에는 x605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상표지석에는 606.6m로 표기되어 있음. 

 

▲ 가야할 남선 방면의 능선. 능선을 사이에 안개가 있고 없음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 곳곳에 표지목 또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 뒤돌아 본 성주봉. 

 

▲ 남산 방면으로 가다보면 휴양림 방면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본 칠봉산과 성주봉자연휴양림. 

 

▲ 이게 고인돌인가 했던니만 아니더군요. 

 

▲ 남산 갈림길. 

 

▲ 이게 진짜 고인돌. 고인돌에서 약 5분정도 더 진행하다가 남산 갈림길을 지나쳐 온 것을 알고 다시금 남산을 가기 위해 혼자 돌아섰습니다. 

 

▲ 남산 정상. 표지석과 삼각점, 삼각점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남산에서 돌아오며 건너편 주 산행로 능선을 담아 봅니다. 부러진 나무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이 산행로. 

 

▲ 일행들 보다 약 40~50분 정도 늦었지만 볼 것은 보고 가야겠기에....   산행로 좌측으로 보이는 바위에 올라보니 남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남산 정상은 우측봉입니다. 

 

▲ 남산(우)과 좌측의 주 산행로를 이어주는 능선. 보기에는 밋밋해 보여도 쬐금 힘이 들었답니다. 

 

▲ 주변의 나무들 때문에 조망이 없다가 너럭바위 가기 전 칠봉산이 잘 볼 수 있었습니다. 

 

▲ 너럭바위. 너럭바위 근처의 눈사람바위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성주봉 암벽코스를 가 보기 위해 우측 산막하산길로 하산. 사진은 뒤로 돌아서 찍은 것임. 

 

▲ 나무들로 성주봉 방면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가지 사이로 살짝 보이기에 담았답니다. 

 

▲ 산행로 우측 편으로 있는 바위를 건너가자 비로소 성주봉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 좌측 암벽등반 코스로 행차. 

 

 

▲ 드디어 암벽이 보이기 시작. 

 

▲ 암벽은 크게 삼단계로 형성. 이곳이 1차 암벽. 

 

▲ 1차 암벽을 오르면 재차 2차 암벽. 

 

 

▲ 3차 암벽까지 오른 산타님. 체력은 국력. 

 

▲ 하산. 

 

 

▲ 작은 주차장 옆의 다리에서 계곡의 풍경을 담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