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영덕 팔각산(八角山)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2. 7. 23. 11:31

1. 산행일자 : 2012.  07.  22.(일)

2. 산행장소 : 팔각산(八角山, x633m)

3. 소 재 지  : 경북 영덕

4. 참석인원 : 산타, 청사초롱, 콩콩이지 외 2명(5명)

5. 산행거리 : 약 9.1㎞ (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팔각산장 주차장 ~ 1봉 ~ 8봉 ~ 독가촌 ~ 출렁다리 ~ 주차장(옥계리)

   

7. 교통 : 

   ◆ 영덕터미널발 옥계행 시내버스 이용 팔각산장에서 하차

       - 06:40(07:10), 08:15(09:30), 09:50(11:00), 11:40(12:50), 13:15(14:20), 15:40(16:30), 17:20(18:30), 19:10(19:40)

         - http://tour.yd.go.kr/kor/part/town_bus.aspx?MC=604004

 

8. 산행지도

    -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팔각산 : http://tour.yd.go.kr/kor/sight/sightView.aspx?idx=250&MC=203001 (영덕군청)

 

▲ 2007년 산행시 보다 잘 정비된 산행로.

 

▲ 주차장에 설치된 안내도. 산행코스는 팔각산장에서 팔각산(8봉)을 거쳐 출렁다리가 있는 옥계리 주차장.

 

▲ 주차장에서 본 들머리.

 

▲ 이쪽은 하산시에 많이 이용되는 곳.

 

▲ 팔각산장 부근의 주차장. 안동우주관광이면 안동에서 산악회가 왔다는 것인디....

 

▲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 속에 주차장 출발.

 

 

▲ 초입부터 철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숫자는 세어보지 않았지만 다른 블러그에 보니 108계단이라고 하네요.

 

▲ 독버섯.

 

▲ 가랑비에 젖은 거미줄이 나뭇가지에 진을 치고 있는 모습.

 

▲ 여기가 1봉인가? 올라가 확인한 바 아니다.  

 

▲ 비가 내려 약간 미끄러운데도 산타님의 바위타기가 시작되고....

 

▲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ㅋㅋ

 

▲ 사진 속에는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 가보면 위험한 곳은 아님.

 

▲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산행로는 미끄러워졌다.

 

▲ 우와! 왕거미줄.

 

▲ 1봉을 향해 오름은 계속되고...

 

▲ 드뎌 1봉 도착.

 

▲ 1봉을 지나자 곧바로 2봉이 나타난다. 2봉은 로프 밑을 통과해서 일부로 올라가야 한다.

 

▲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팔각산.

 

▲ 3봉이다. 팔봉 중 가장 험상굿게 생긴 곳이 이곳이다. 그래서 출입금지 표시가 되어 있고 일부 로프를 끊어 버렸다. 

 

▲ 3봉 정상부.

 

▲ 3봉에서의 4봉과 5봉.

 

▲ 3봉에 오르니 다행히도 4봉 쪽으로 하산하는 곳에 로프가 걸려 있다.

 

▲ 제4봉.

 

▲ 4봉 부근의 소나무.

 

▲ 제5봉.

 

▲ 5봉에서 본 6봉.

 

▲ 제6봉.

 

▲ 7봉은 앞의 봉우리를 넘어야 한다. 봉우리를 넘어 바위를 끼고 좌측으로 돌아 올라가면 된다.

 

▲ 잠시 안개가 걷혀 제6봉과 5봉을 돌아본다.

 

▲ 제7봉.

 

▲ 6봉에서 7봉 넘어가기 전의 봉우리.

 

▲ 운문에 싸인 제7봉

 

▲ 제7봉 가는 능선.

 

▲ 제7봉의 끝자락.

 

▲ 제7봉에서 팔각산 정상 팔봉으로 오르기 전에 나타나는 철계단.

 

▲ 팔각산 정상표지석.

 

 

▲ 팔각산 정상에서 팔각산장으로 하산하지 않고 독가촌이 있는 계곡으로 하산. 이곳부터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 독가촌 밭가에 심어져 있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

 

▲ 빗물을 머금은 탓인지 초록이 더욱 싱그럽다.

 

▲ 터널통과.

 

 

▲ 물을 만나면 물개가 되는 산타님의 물놀이.

 

▲ 계곡의 물이 많으면 조금 위험할 것 같다. 계곡의 지형에 따라 오른쪽, 왼쪽 수시로 건너야 한다.

 

 

 

▲ 팔각산의 나이아가라. ㅋㅋ

 

 

▲ 산행안내도에 개선문이라고 표기된 곳.

 

▲ 제2목교(木橋).

 

▲ 주왕산과 인접한 산이라 그런지 생김새가 주왕산과 많이 닮았다.

 

▲ 밑에서 올려다 본 제2목교. 

 

 

▲ 황소바위인가? 

 

▲ 팔각산의 명물 출렁다리. 

 

 

 

▲ 산림욕장. 

 

▲ 옥계계곡은 사람과 물로 넘쳐 나고.... 

 

▲ 바위틈 사이에 자리잡은 말벌집. 비온 뒤라 그런지 모두 벌통에 매달려 있다. 저 놈들을 건드렸다간 이자리에서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옥계리. 

 

▲ 이곳은 청송의 얼음골. 

 

▲ 한참 대회가 진행중.... 

 

▲ 이곳은 청송의 또다른 명물 주산지. 

 

▲ 물 속에 살고 있는 버드나무. 점점 죽어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