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2. 03. 31.(토)
2. 산행장소 : 흰대미산(白石山, △1,018.0m), 양각산(兩角山, 1,150.0m), 수도산(修道山, △1,317.1m)
3. 소 재 지 : 흰대미산, 양각산(경남 거창), 수도산(경북 김천, 경남 거창)
4. 참석인원 : 구야, 산타, 산토끼, 청사초롱, 하면된다할수있다 (5명) 5. 산행거리 : 약 12.1㎞ (05:20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심방마을~아홉사리고개~흰대미산~양각산~수도산~수재마을~심방마을
7. 교통 : ◆ 거창군청(http://tour.geochang.go.kr/guide/guide_inbus.asp?menu=guide&submenu=traffic&third=inbus)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휴식
비 고
심방마을
09:10
아홉사리고개
1.0
09:31
09:32
00:21
00:01
흰대미산 0.5, 심방 1.0, 회남재 4.3, 우랑 1.9
전망대
09:47
00:15
흰대미산
0.5
09:52
09:56
00:05
00:04
표지목
0.9
10:10
00:14
양각산 1.0, 흰대미산 0.9, 심방 1.4
양각산 좌봉
0.6
10:31
10:33
00:21
00:02
양각산 0.4, 흰대미산 1.5, 약수암 2.8
휴식
10:40
10:53
00:07
00:13
화악산 1.2, 아래화악산 2.3, 운주암 0.5
양각산
0.4
10:59
11:04
00:06
00:05
수도산 3.5, 흰대미산 1.9
표지목
0.4
11:12
00:08
양각산 0.4, 수도산 3.1, 어인 3.2
표지목
11:39
00:27
수도산 1.7, 양각산 1.7, 우두령 4.1
표지목
11:45
00:06
수도산 1.4, 양각산 2.0, 심방 3.8
신선봉 아래 바위
12:12
00:27
수도산
3.1
12:23
12:31
00:11
00:08
표지목(중식)
12:33
12:59
00:02
00:26
표지목
1.3
13:22
00:23
수도산 1.3, 단지봉 3.3, 심방 3.9
계곡(세족)
13:41
13:48
00:19
00:07
※ 시멘트 포장로 수도산 2.7
수재마을
2.8
14:12
00:24
수도산 4.1
심방마을
1.1
14:28
00:16
양각산 12.4, 수도산 5.2
합 계
12.1
04:12
01:06
05:18
거창
가조
심방
비고
07:00
07:40
남산 → 심방
08:30
09:00
10:00
11:10
11:40
남산 → 심방
13:30
13:55
14:30
14:20
15:00
남산 → 심방
15:30
15:55
16:40
18:00
18:25
18:50
심방 → 남산
※ 거창을 출발하여 남산을 경유하거나 가조를 경유하는 심방행 군내버스 이용.
※ 거창군청 홈피 참조
※ 심방발 가조행 14:30은 종점(심방마을 버스정류장)에 14:40으로, 남산행 15:00는 14:50으로 표기되어 있음
8. 산행지도
- http://tour1.geochang.go.kr/gmap/main_map.asp?mj=1 (거창군청)
9. 산행사진
▲ 심방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흰대미산으로 가기 위해선 갔던 길을 다시금 돌아나와야 한다. 약 100m 이정도 걸어나오면 표지목이 흰대미산 1.5㎞라고 안내한다.
▲ 들머리 입구. 여기가 심방마을임을 알린다. 행정명칭은 가북면 중촌리.
▲ 과수원 옆으로 난 길을 따르면 된다.
▲ 200m 정도 오르자 산행로는 우측 계곡으로 꺽인다. 여기서 흰대미산 1.3㎞
▲ 마지막에 약간의 경사로가 있지만 무난한 등산로. 아홉사리고개에 오르자 표지목이 길안내를 하고 있다.
▲ 양각지맥 아홉사리고개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나무에 걸려있고....
▲ 아홉사리고개에서 흰대미산으로 조금 오르자 무덤이 나타나고 좌측 나뭇사이로 웅양방향으로 약간의 조망이 가능하다. 다시금 약간의 경사로를 따라 오르자 바위가 나타나며 금귀, 보해산 방면을 조망할 수 있다. 우측 울퉁불퉁한 곳이 보해산으로 보이고 우측 마지막이 금귀봉으로 생각된다.
▲ 바위 좌측편으로 아직도 흰눈이 덮여있는 향적봉이 보인다.
▲ 바위 뒷쪽으로는 가야할 양각산(좌측 첫봉)과 멀리 수도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하산하여야할 계곡을 시원스레 볼 수 있다.
▲ 우측 웅양면 방향을 내려다 본 모습.
▲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으로 흐르는 능선이 멀리 시야에 들어오고......
▲ 바위전망대에서 5분여 오르자 흰대미산의 삼각점이 나타나고 바로 뒷편에 정상석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의 높이는 △1,018.0m
▲ 국립지리정보원 지형도에는 흰대미산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정상석에는 흰덤이산(白石山)으로 표기도어 있다. 이 표지석은 거창경찰서 산악회에서 세운 것이다.
▲ 흰대미산 정상에서 덕유산 방면을 바라본 모습.
▲ 양각산 조망. 좌측이 양각산 좌봉이고 흰돌이 보이는 곳이 양각산 정상 북봉이다.
▲ 이제 양각산이 코 앞에 놓여 있다. 헬기장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 웅양저수지 방면의 지형
▲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다소 차가운 탓인지 바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 거북바위라고 불리워도 무방할 듯.
▲ 양각산 좌봉 정상이다.
▲ 흰대미산과 멀리 보해산, 금귀봉이 보이고.....
▲ 양각산 좌봉에서 내려다 본 웅양저수지.
▲ 바위 옆으로 심방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보인다.
▲ 양각산 좌봉을 지나 북봉으로 오르다 우측편에 있는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된다님이 가져온 막걸리가 최고 상품이다. ㅋㅋ
▲ 여유로운 한때....
▲ 누가 일부로 파 놓은 것일까? 아님 자연이 만든 작품일까?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기엔 너무 정확하다. 컴파스로 그린 듯 정교하다.
▲ 양각산 정상석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바위.
▲ 양각산 정상. 뒤로 수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멋지다.
▲ 양각산 정상의 표지목.
▲ 양각산에서 본 단지봉과 멀리 눈요기만 시켜주는 가야산.
▲ 즐거워하는 산우님들....
▲ 양각산 정상의 바위.
▲ 양각산에서 내려오다 한 컷. 양각산과 좌측으로 흰대미산을 볼 수 있다.
▲ 올망졸망 이어지는 바위 능선에서 상념에 잠긴 산타님.
▲ 양각산과 수도산의 중간지대.
▲ 이제 수도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양각산에서 수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간간이 바위지대가 있어 눈이 즐겁다. 눈이 즐거우면 산행의 피로도도 훨씬 덜해진다.
▲ 신선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바위 꼭대기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
▲ 수도산 정상의 탑이 지척에 보이고.....
▲ 수도산 정상부.
▲ 이곳에서 중식을 취하며 달콤한 휴식을 가졌다.
▲ 하산하기 전에 다시금 수도산 정상으로 눈도장으로 찍고....
▲ 단지봉~두리봉~가야산 능선.
▲ 이곳에서 이제 능선을 떠나야 할 시간.
▲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계곡에는 제법 많은 물이 흐른다. 잠시 발을 담가본다. 역신 엄청 시렸다.
▲ 계곡에서 세족을 하고 올라서자 시멘트 길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수도산까지 2.7㎞. 요기서부터 심방마을까지 2.5㎞.
▲ 심방마을에 세워져 있는 표지목.
▲ 심방마을 버스정류장. 수재마을까지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수재마을이 종점인가 보다.
▲ 가조 백번슈퍼에서 획득한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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