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정선/태백 백운산(白雲山)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3. 2. 25. 10:57

 1. 산행일자 : 2013. 02. 23.(토)

2. 산행장소 : 백운산(白雲山, △1,426.2m)

3. 소 재 지  : 강원 정선, 태백

4. 참석인원 : 산타, 청사초롱(3명)

5. 산행거리 : 약 11.2㎞ (04:15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고한역     11:08      
 막골 입구   11:20   00:12    막골 1.2, 백운산 3.2, 전망대 1.1
 갈림길(표지목) 1.2 11:53   00:33    백운산 2.1, 갈림길 1.1
 전망대 1.1 12:18 12:37 00:25 00:19  
 곤돌라 교차지점   13:10   00:33    
 표지목 1.5 13:17   00:07    백운산 0.6, 하이원 C.C 1.8
 백운산 0.6 13:28 13:33 00:11 00:05  
 마운틴탑(표지목) 2.0 14:17   00:44    백운산 2.0, 화절령삼거리 2.4
 화절령길   14:30   00:13    마운틴콘도 3.6, 하이원CC 5.8, 아롱이연못 0.1
 표지목 1.5 14:40   00:10    도롱이 연못 0.6, 마운틴콘도 3.0, 폭포주차장 3.3
 화절령 삼거리 0.9 14:51   00:11    폭포주차장 2.4
 폭포주차장 2.4 15:22   00:31    
     11.2     03:50 00:24  04:14

    ※ 고한역에서 사북역까지 걸었지만 폭포주차장부터 시간을 측정하지 않아 폭포주차장까지만 기록. 대략 5시간 정도 소요.

 

7. 교통 : ()

   ◆ 고한역 또는 사북역에서 출발 

    -

 

8. 산행지도

    -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백운산 정상표지석

 

▲ 오늘의 산행들머리가 되는 고한역. 들머리 막골로 가기 위해서는 고한역에서 사북방향으로(좌측) 약 100여미터 내려가면 철길을 건너는 지하통로를 지나 고한역을 좌측에 두고 약 10분 정도 오르면 된다.

 

▲ 고한역

 

▲ 백운산 산행의 들머리 막골입구.

 

▲ 산행안내도. 막골에서 백운산 정상까지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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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골로 들어서며 태백방향으로 바라보면 시설물이 보이는 함백산과 그 아래 중함백이 보인다.

 

▲ 사찰 좌측으로 산행로가 있다.

 

▲ 계곡을 타고 오르던 길이 우측으로 꺽이며 능선으로 올라선다. 능선도 잠시 다시금 좌측 계곡방향으로 길이 이어진다.

 

▲ 제법 눈산행의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쌓여 있다.

 

▲ 급경사로를 오르자 우측에서 오르는 길과 마주친다. 그러나 산행객의 발자국은 없다. 대부분 막골에서 오르는 것 같다.

 

▲ 낙엽송 지대를 지나면 좌측으로 함백산~중함백~은대봉~금대봉의 능선이 시야에 들어온다.

 

▲ 막골에서 2.3㎞를 오르면 전망대와 나무의자가 나타난다. 곤돌라가 오르는 모습도 보이고 상동의 장산을 볼 수 있다.

 

▲ 뒷편 능선이 장산이다.

 

▲ 좌측은 정암산이고 우측으로 장산의 능선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산과 정암산 뒤로 태백산이 보인다. 태백산 정수리는 봉우리에 가려 보이지는 않는다.

 

▲ 정암산과 정암산 뒤로 중함백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고 나무에 가렸지만 은대봉이 두리뭉실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 산행로가 아닌 곳으로 일부로 러쎌을 해보는 산타님.

 

▲ 산행로 위로 곤돌라가 지나가고 곤돌라 밑으로 태백산이 아스라이 보인다.

 

▲ 정암산과 정암산 바로 뒤쪽에 함백산~중함백~은대봉 능선이 자리잡고 있다.

 

 

 

 

▲ 좌측의 장산과 우측의 순경산.

 

▲ 백운산 정상에서 멀리 두위봉도 조망할 수 있다.

 

 

▲ 장산과 태백산. 

 

▲ 정암산 방향.

 

▲ 장산

 

▲ 장산~순경산~선바위산. 

 

▲ 순경산~선바위산~가매봉~매봉산

 

▲ 좌측 두위봉과 마운틴탑 

 

  

 

 

 

 

 

 

 

 

 

 

 

 ▲ 오두막산악회의 전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