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天冠山) 산행

1. 산행일자 : 2012. 11. 18.(일)

2. 산행장소 : 천관산(△723.9m)

3. 소 재 지  : 전남 장흥

4. 참석인원 : 솔잎산악회원(약30명)

5. 산행거리 : 약 ??㎞ (05:05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주차장(10:16)~장천재(10:28)~선인봉(11:10~11:24)~금강굴(11:37)~구정봉 주변 바위 탐방~중식(12:21~12:50)~환희대(12:55)~구룡봉(13:10~13:26)~구룡봉부근 탐방(13:26~13:45)~환희대(13:55)~연대봉(14:07~14:12)~정원석(14:27)~양근암(14:32)~장안사(15:04)~효자송(15:16)~주차장(15:21)

 

7. 교통 : ()

   ◆  장흥발 회진행 이용 관산읍까지 이동. 관산읍에서 장천재까지는 도보(약 2㎞) 또는 택시 이용

       ※ 시외버스 : http://travel.jangheung.go.kr/html/HtmlView.jsp?menu_cd=050303

       ※ 군내버스 : http://travel.jangheung.go.kr/html/HtmlView.jsp?menu_cd=050302 

           - 관산에서 천관사 1일 2회 운행

 

8. 산행지도

    -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 http://travel.jangheung.go.kr/html/Tour.jsp?idx=916&menu_cd=020401&act=v (장흥군청)

 

9.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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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봉에서 부처바위 방면으로 하산하는 능선에서 올려다 본 구룡봉

 

▲ 주차장에서 산행로 입구를 바라본 모습.

 

 

 

 

▲ 아직 가을이 떠남을 아쉬워 함인지 이곳은 아직 가을이 남아 있습니다. 어제 소백산 비로봉을 댕겨 왔다는 산타님의 전언에 의하면 비로봉에는 약 15㎝ 정도의 눈이 쌓여 있다고 하였는데 이곳과의 풍경은 대조적이네요.

 

▲ 우측 영월정

 

▲ 관산읍의 연혁이 적혀 있는 바위

 

▲ 풍호대로 들어가는 입구. 풍호대는 정남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라는 군요.

 

▲ 장천재 입구

 

 

▲ 장천재

 

▲ 오색찬란한 단풍나무 한그루가 가을의 잔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 선인봉 오르기 전의 첫번째 바위지대.

 

 

▲ 저곳이 선인봉인 듯

 

▲ 선인봉 부근의 바위

 

▲ 선인봉에서

 

▲ 선인봉에서 낼려다 본 관산면 일대

 

▲ 동물의 얼굴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 종봉 부근에서 내려다 본 선인봉.

 

▲ 이곳이 종봉인 듯 합니다.

 

▲ 천관사에서 오르는 능선에 있는 바위군.

 

▲ 구정봉인가? 정확한 명칭 알림판이 없어 추정할 뿐입니다.

 

▲ 금강굴 입구

 

▲ 금강굴

 

▲ 구정봉

 

 

 

▲ 구정봉 앞쪽으로 오르지 않고 천관사에서 오르는 길로 돌아 바위군 탐방

 

▲ 기도처인지 나무로 좌판을 만들어 놓은 곳. 오늘 천관산의 기를 제대로 전수중....

 

▲ 산행로를 따라 오르는 산우님들

 

 

 

 

 

 

▲ 진죽봉(좌)과 지장봉

 

 

 

 

 

 

▲ 천관산 능선. 오늘 산행지는 끝 능선

 

▲ 이곳에서 중식을 취하기로....

 

▲ 환희대에서 연대봉 가는 능선

 

 

▲ 구룡봉

 

▲ 진죽봉과 지장봉.

 

▲ 진죽봉

 

▲ 영암 월출산을 당겨봅니다.(강진 사람들 서러워 할 듯_ 

 

▲ 정안수로 세수중... ㅋㅋ 

 

▲ 멀리 주작산과 덕룡산, 두륜산이 조망되고... 

 

▲ 구룡봉 앞쪽의 지형

 

▲ 가양 할 천관산의 정상 연대봉

 

▲ 오후 3시까지 하산하여야 하지만 부처바위 도전(?). 약 200m 정도 내려갔다가 경사도가 약간 있어 포기.

 

▲ 제일 아래쪽에 있는 것이 부처바위 인가? 가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네요.

 

▲ 구룡봉의 웅장한 모습.

 

 

▲ 요기도 잠시 답사.

 

▲ 환희대에서 연대봉 가는 능선. 산우님들이 모두 남쪽의 산으로 내려왔나 봅니다.

 

▲ 환희대 부근의 산우님들 행렬.

 

▲ 오늘 걸어 올라온 선인봉, 종봉, 구정봉(우측으로부터)

 

▲ 헬기장 부근에서 내려다 본 연대봉 가는 능선.

 

▲ 천관산 정상석을 찍으려 하였으나 기념촬영(?) 하는 분들 땜시 이번에도 포기.....

 

▲ 연대봉 봉수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장천재 방면으로 하산할 능선.

 

▲ 바다 건너 녹동항(중앙 하얗게 보이는 곳)과 그 앞의 소록도가 있는 고흥의 땅이 보입니다.

 

▲ 정원석.

 

▲ 양근암.

 

 

▲ 효자송 가는 길은 산우님들의 외면으로 늦가을 더욱 쓸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 효자송.

 

 

▲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인 것 같은데 설명이 없어 부연설명하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