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오봉산(五峰山, 완도)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0. 9. 26. 09:20

1. 산행일자 : 2010.  09.  25.(토)

2. 산행장소 : 오봉산(五峰山, 645.1m)

3. 소 재 지  : 전남 완도

4. 참석인원 : 안동 오두막산악회원 (43명)

5. 산행거리 : 약 10.8㎞ ( 04:51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대구리~심봉~상황봉~하느재~백운봉~업진봉~숙승봉~불목리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대구리 표지석

 

 

05:52

 

 

 상황봉 3.8, 심봉 3.3

 두번째 반석

 

06:19

06:39

00:27

00:20

 

 제2봉

 

06:52

 

00:13

 

 

 갈림길

 

07:07

 

00:15

 

 세트장 3.7

 심봉

3.3

07:18

07:27

00:11

00:09

 

 상황봉

0.5

07:38

07:46

00:11

00:08

 심봉 0.5, 대구리 3.5

 갈림길

 

07:48

 

00:02

 

 백운봉 2.5, 대야리 3.4,

 X470

 

08:04

08:07

00:16

00:03

 

 제2전망대

 

08:11

08:13

00:04

00:02

 

 하느재

08:20

 

00:07

 

 

 목조 전망대

 

08:23

08:38

00:03

00:15

 

 이정목

2.0 

08:45

 

00:07

 

 백운봉 1.5, 상황봉 2.0

 백운봉

1.5 

09:07

09:15

00:22

00:08

 

 이정목

0.2

09:21

 

00:06

 

 백운봉 0.2, 숙승봉 1.8, 대야리 3.6

 업진봉

09:32

09:36

00:11

00:04

 

 숙승봉

1.8 

10:04

10:10

00:28

00:06

 

 불목리

1.5

10:43

 

00:33

 

 상황봉 6.0, 백운봉 3.5, 숙승봉 1.5

    

10.8

 

 

03:36

01:15

 04:51

 

7. 교통()

 

8. 산행지도

 

9. 산행사진

 

▲ 오봉산 들머리 대구리 표지석. 우측의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100여미터 오르면 심봉 3.2㎞ 이정목이 본격적인 산행로를 알려준다. 

 

▲ 표지석 옆에는 이정목과 안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다. 

 

▲ 첫번째 반석에서 내려다 본 대신리. 

 

▲ 부산 달음산에서 일출과 월몰을 함께 본 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또다시 보게 되었네요. 

 

▲ 일출을 보기 위해 조금 서들렀지만 심봉에도 미치지 못하고 두번째 반석에서 일출을 보기로 결정.

 

▲ 대구리(화흥리)에서 올라온 능선. 

 

▲ 본격적으로 일출이 시작되고.... 

 

 

 

 

▲ 산타님의 작품1. 

 

▲ 산타님의 작품2. 

 

▲ 제2봉에 오르자 좌측으로 해남 땅끝마을과  달마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 가야할 심봉(좌측 암봉)과 상황봉.

 

 

▲ 심봉. 

 

 

 

▲ 대구리에서 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황금물결을 이룬 들판은 완도호를 막아 만든 간척지인 듯.

 

▲ 심봉에서 올려다 본 상황봉(오봉산의 주봉). 

 

▲ 심봉에서의 해남 땅끝마을과 달마산 능선. 

 

▲ 심봉 바위 틈에 핀 억새. 

 

▲ 달마산~도솔봉 능선. 

 

▲ 심봉에는 후미 그룹이 접수하고.... 

 

▲ 상황봉 표지석. 

 

▲ 상황봉에서 약 100여미터 내려온 지점에서 백운봉과 대야리 가는 길이 갈리고..... 

 

▲ 592봉에서의 백운봉과 숙승봉. 

 

▲ 당겨 본 백운봉 & 숙승봉. 

 

▲ 470봉에도 억새가 활짝 웃음을 터뜨리고...... 

 

▲ 470봉에서의 백운봉. 백운봉 좌측 뒤로 보이는 곳은 해남의 대둔산(좌)과 두륜산. 

 

▲ 하느재. 

 

▲ 제2전망대. 

 

▲ 백운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상황봉 능선. 

 

 

▲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 백운봉에서의 대둔산과 두륜산. 

 

 

 

▲ 오봉산의 막내 숙승봉(우측 암봉) 

 

▲ 완도와 해남을 잇는 완도대교. 저 다리로 인해 완도는 이제 섬이 아닌 육지(?)로 탈바꿈.

 

▲ 아직 미답지인 달마산 능선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 업진봉 정상부. 

 

 

 

 

▲ 숙승봉에서의 상황봉(좌), 백운봉. 

 

▲ 하산하여야 할 불목리의 청소년 수련원 부근의 모습. 집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해신 촬영지.

 

▲ 숙승봉에서의 두륜산은 손에 잡힐 듯한 거리지만 바다가 가라막고 있습니다. 

 

 

 

▲ 불목리 입구의 이정목. 넘어져 있는 것을 찍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