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0. 09. 25.(토)
2. 산행장소 : 오봉산(五峰山, 645.1m)
3. 소 재 지 : 전남 완도
4. 참석인원 : 안동 오두막산악회원 (43명)
5. 산행거리 : 약 10.8㎞ ( 04:51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대구리~심봉~상황봉~하느재~백운봉~업진봉~숙승봉~불목리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대구리 표지석 |
|
|
05:52 |
|
|
상황봉 3.8, 심봉 3.3 | |
두번째 반석 |
|
06:19 |
06:39 |
00:27 |
00:20 |
| |
제2봉 |
|
06:52 |
|
00:13 |
|
| |
갈림길 |
|
07:07 |
|
00:15 |
|
세트장 3.7 | |
심봉 |
3.3 |
07:18 |
07:27 |
00:11 |
00:09 |
| |
상황봉 |
0.5 |
07:38 |
07:46 |
00:11 |
00:08 |
심봉 0.5, 대구리 3.5 | |
갈림길 |
|
07:48 |
|
00:02 |
|
백운봉 2.5, 대야리 3.4, | |
X470 |
|
08:04 |
08:07 |
00:16 |
00:03 |
| |
제2전망대 |
|
08:11 |
08:13 |
00:04 |
00:02 |
| |
하느재 |
08:20 |
|
00:07 |
|
| ||
목조 전망대 |
|
08:23 |
08:38 |
00:03 |
00:15 |
| |
이정목 |
2.0 |
08:45 |
|
00:07 |
|
백운봉 1.5, 상황봉 2.0 | |
백운봉 |
1.5 |
09:07 |
09:15 |
00:22 |
00:08 |
| |
이정목 |
0.2 |
09:21 |
|
00:06 |
|
백운봉 0.2, 숙승봉 1.8, 대야리 3.6 | |
업진봉 |
09:32 |
09:36 |
00:11 |
00:04 |
| ||
숙승봉 |
1.8 |
10:04 |
10:10 |
00:28 |
00:06 |
| |
불목리 |
1.5 |
10:43 |
|
00:33 |
|
상황봉 6.0, 백운봉 3.5, 숙승봉 1.5 | |
합 계 |
10.8 |
|
|
03:36 |
01:15 |
04:51 |
7. 교통()
8. 산행지도
9. 산행사진
▲ 오봉산 들머리 대구리 표지석. 우측의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100여미터 오르면 심봉 3.2㎞ 이정목이 본격적인 산행로를 알려준다.
▲ 표지석 옆에는 이정목과 안내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다.
▲ 첫번째 반석에서 내려다 본 대신리.
▲ 부산 달음산에서 일출과 월몰을 함께 본 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또다시 보게 되었네요.
▲ 일출을 보기 위해 조금 서들렀지만 심봉에도 미치지 못하고 두번째 반석에서 일출을 보기로 결정.
▲ 대구리(화흥리)에서 올라온 능선.
▲ 본격적으로 일출이 시작되고....
▲ 산타님의 작품1.
▲ 산타님의 작품2.
▲ 제2봉에 오르자 좌측으로 해남 땅끝마을과 달마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 가야할 심봉(좌측 암봉)과 상황봉.
▲ 심봉.
▲ 대구리에서 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황금물결을 이룬 들판은 완도호를 막아 만든 간척지인 듯.
▲ 심봉에서 올려다 본 상황봉(오봉산의 주봉).
▲ 심봉에서의 해남 땅끝마을과 달마산 능선.
▲ 심봉 바위 틈에 핀 억새.
▲ 달마산~도솔봉 능선.
▲ 심봉에는 후미 그룹이 접수하고....
▲ 상황봉 표지석.
▲ 상황봉에서 약 100여미터 내려온 지점에서 백운봉과 대야리 가는 길이 갈리고.....
▲ 592봉에서의 백운봉과 숙승봉.
▲ 당겨 본 백운봉 & 숙승봉.
▲ 470봉에도 억새가 활짝 웃음을 터뜨리고......
▲ 470봉에서의 백운봉. 백운봉 좌측 뒤로 보이는 곳은 해남의 대둔산(좌)과 두륜산.
▲ 하느재.
▲ 제2전망대.
▲ 백운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상황봉 능선.
▲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 백운봉에서의 대둔산과 두륜산.
▲ 오봉산의 막내 숙승봉(우측 암봉)
▲ 완도와 해남을 잇는 완도대교. 저 다리로 인해 완도는 이제 섬이 아닌 육지(?)로 탈바꿈.
▲ 아직 미답지인 달마산 능선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 업진봉 정상부.
▲ 숙승봉에서의 상황봉(좌), 백운봉.
▲ 하산하여야 할 불목리의 청소년 수련원 부근의 모습. 집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해신 촬영지.
▲ 숙승봉에서의 두륜산은 손에 잡힐 듯한 거리지만 바다가 가라막고 있습니다.
▲ 불목리 입구의 이정목. 넘어져 있는 것을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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