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설흘산(雪屹山)~응봉산(鷹鳳山)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0. 5. 10. 13:38

1. 산행일자 : 2010.  05.  09.(일)

2. 산행장소 : 설흘산(雪屹山, 481.7m), 응봉산(鷹峰山, 472.7m)

3. 소 재 지  : 경남 남해

4. 참석인원 : 산타, 산초딩, 콩콩이지, 청사초롱 (4명) 

5. 산행거리 : 약 ?㎞ (02:40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가천마을 주차장~설흘산~응봉산~가천마을 주차장 

7. 교통(남해군청)

    -  남해터미널에서 가천(다랭이마을)행 군내버스 이용 종점 하차(1일 18회).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가천마을 주차장

 

 

09:51

 

 

 

 김해김씨 묘

 

10:04

 

00:13

 

 

 바위 전망대

 

10:43

11:00

00:39

00:17

 

 설흘산

 

11:03

11:09

00:03

00:06

 

 이정목

 

11:12

 

00:03

 

 가천 1.1, 홍현 1.3, 설흘산 0.1

 헬기장

 

11:34

 

00:22

 

 

 응봉산

 

11:50

11:56

00:16

00:06

 

 지방도 들머리

 

12:29

 

00:33

 

 

 가천마을 주차장

 

12:31

 

00:02

 

 

    

 

 

 

02:11

00:29

 02:40

  

8. 산행지도

   - 한반도의산하

   

9. 산행사진

    - 

▲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일명 다랭이마을)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응봉산 능선. 본래는 관광버스 뒷편에 들머리가 있으나 논 주인이 막아놓은 탓에 1024번 국도를 따라 약 200m정도 좌측으로 오르면 응봉산 오르는 들머리 이정목이 서 있다. 이곳이 응봉산 들머리.

 

▲ 보통 산우님들은 응봉산~설흘산 산행을 하기에 울 팀은 반대로 하고파 주차장 우측으로 난 1024번 지방도를 따라 가천마을을 가로질러 우측 고개방향으로 향했다. 가천마을에서 올려다 본 설흘산. 왼쪽 바위 있는 곳이 설흘산 정상부. 

 

▲ 1024번 지방도를 따라 홍현마을 방향으로 오르다 김해김씨 묘 오르는 우측길로 올라섰다. 이곳에 오르기 전에 설흘산 등산로 표지판이 있었으나 직접 설흘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김해김씨 묘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설흘산으로 올랐다. 하지만 이내 산길은 없어지고 때아닌 알바를 시작하였다. 

 

▲ 알바 중에 만난 바위지대. 주변에 나무가 없는 탓에 남해의 풍경이 멋지게 보이는 곳이었다. 

 

▲ 바위채송화인 것 같은데.... 

 

▲ 알바 중에 만난 더덕 순. 더덕이 별로 크지 않아 캐는 걸 포기하고 설흘산으로 오르다 좌측편에서 오르는 고속도로(?) 산행길을 만나게 되었다. 이때부터 룰루랄라... 

 

▲ 설흘산으로 오르다 남면 건너편의 상주면을 바라본 모습이다. 좌측 최고봉이 100대 명산에 속하는 금산이다.

 

▲ 가천마을에서 50분 정도 걸려 도착한 바위전망대. 산타님이 가천마을을 무심히 내려다보고 있다. 배낭 뒤로 보이는 곳이 응봉산. 

 

▲ 건너다 보이는 산은 응봉산. 그 아래 하얀 길이 가천마을에서 설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가천마을의 주택들이 모여 있고, 다랭이(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따위에 있는 계단식으로 된 좁고 긴 논배미)  마을이라 불리우게 된 다랭이 논이 삼삼하게 펼쳐져 있다. 

 

▲ 봉수대가 보이는 저곳이 설흘산 정상. 

 

▲ 설흘산 정상표지석. 설흘산의 높이는 481.7m와 488m가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일까? 488m는 봉수대의 높이 까지 계산된 것이 아닐까? 

 

▲ 설흘산 정상에서 본 망운산(좌측)과 호구산(우축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는 봉), 송곳산. 

 

▲ 설흘산 정상에서의 상주면의 풍경.

 

▲ 설흘산 정상에서 뒷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홍현마을과 가천마을로 나뉘어지는 갈림길. 

 

 

 

▲ 응봉산 오르기 직전의 전망대. 

 

▲ 조금 전 올랐던 설흘산. 

 

▲ 응봉산 정상의 이정목. 

 

▲ 응봉산 정상표지석. 

 

▲ 가천마을로 향하는 능선. 

 

▲  이곳은 암릉지여서 재미가 쏠쏠하다.

 

▲ 설흘산과 가천마을에서 오르는 설흘산 등산로. 

 

▲ 육조문 부근에서 내려다 본 해안 펜션 모습. 

 

▲ 올려다 본 응봉산 산줄기. 

 

▲ 육조문 래려서기 직전의 바위지대에서 내려다 본 다랭이 마을. 

 

▲ 이곳이 육조문인 듯. 

 

 

 

 

▲ 응봉산 오르는 등산로의 들머리. 

 

▲ 1024지방도 옆에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다랭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