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0. 05. 09.(일)
2. 산행장소 : 설흘산(雪屹山, 481.7m), 응봉산(鷹峰山, 472.7m)
3. 소 재 지 : 경남 남해
4. 참석인원 : 산타, 산초딩, 콩콩이지, 청사초롱 (4명)
5. 산행거리 : 약 ?㎞ (02:40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가천마을 주차장~설흘산~응봉산~가천마을 주차장
7. 교통(남해군청)
- 남해터미널에서 가천(다랭이마을)행 군내버스 이용 종점 하차(1일 18회).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가천마을 주차장 |
|
|
09:51 |
|
|
| |
김해김씨 묘 |
|
10:04 |
|
00:13 |
|
| |
바위 전망대 |
|
10:43 |
11:00 |
00:39 |
00:17 |
| |
설흘산 |
|
11:03 |
11:09 |
00:03 |
00:06 |
| |
이정목 |
|
11:12 |
|
00:03 |
|
가천 1.1, 홍현 1.3, 설흘산 0.1 | |
헬기장 |
|
11:34 |
|
00:22 |
|
| |
응봉산 |
|
11:50 |
11:56 |
00:16 |
00:06 |
| |
지방도 들머리 |
|
12:29 |
|
00:33 |
|
| |
가천마을 주차장 |
|
12:31 |
|
00:02 |
|
| |
합 계 |
|
|
|
02:11 |
00:29 |
02:40 |
8. 산행지도
- 한반도의산하
9. 산행사진
-
▲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일명 다랭이마을)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응봉산 능선. 본래는 관광버스 뒷편에 들머리가 있으나 논 주인이 막아놓은 탓에 1024번 국도를 따라 약 200m정도 좌측으로 오르면 응봉산 오르는 들머리 이정목이 서 있다. 이곳이 응봉산 들머리.
▲ 보통 산우님들은 응봉산~설흘산 산행을 하기에 울 팀은 반대로 하고파 주차장 우측으로 난 1024번 지방도를 따라 가천마을을 가로질러 우측 고개방향으로 향했다. 가천마을에서 올려다 본 설흘산. 왼쪽 바위 있는 곳이 설흘산 정상부.
▲ 1024번 지방도를 따라 홍현마을 방향으로 오르다 김해김씨 묘 오르는 우측길로 올라섰다. 이곳에 오르기 전에 설흘산 등산로 표지판이 있었으나 직접 설흘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김해김씨 묘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설흘산으로 올랐다. 하지만 이내 산길은 없어지고 때아닌 알바를 시작하였다.
▲ 알바 중에 만난 바위지대. 주변에 나무가 없는 탓에 남해의 풍경이 멋지게 보이는 곳이었다.
▲ 바위채송화인 것 같은데....
▲ 알바 중에 만난 더덕 순. 더덕이 별로 크지 않아 캐는 걸 포기하고 설흘산으로 오르다 좌측편에서 오르는 고속도로(?) 산행길을 만나게 되었다. 이때부터 룰루랄라...
▲ 설흘산으로 오르다 남면 건너편의 상주면을 바라본 모습이다. 좌측 최고봉이 100대 명산에 속하는 금산이다.
▲ 가천마을에서 50분 정도 걸려 도착한 바위전망대. 산타님이 가천마을을 무심히 내려다보고 있다. 배낭 뒤로 보이는 곳이 응봉산.
▲ 건너다 보이는 산은 응봉산. 그 아래 하얀 길이 가천마을에서 설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가천마을의 주택들이 모여 있고, 다랭이(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따위에 있는 계단식으로 된 좁고 긴 논배미) 마을이라 불리우게 된 다랭이 논이 삼삼하게 펼쳐져 있다.
▲ 봉수대가 보이는 저곳이 설흘산 정상.
▲ 설흘산 정상표지석. 설흘산의 높이는 481.7m와 488m가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일까? 488m는 봉수대의 높이 까지 계산된 것이 아닐까?
▲ 설흘산 정상에서 본 망운산(좌측)과 호구산(우축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는 봉), 송곳산.
▲ 설흘산 정상에서의 상주면의 풍경.
▲ 설흘산 정상에서 뒷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홍현마을과 가천마을로 나뉘어지는 갈림길.
▲ 응봉산 오르기 직전의 전망대.
▲ 조금 전 올랐던 설흘산.
▲ 응봉산 정상의 이정목.
▲ 응봉산 정상표지석.
▲ 가천마을로 향하는 능선.
▲ 이곳은 암릉지여서 재미가 쏠쏠하다.
▲ 설흘산과 가천마을에서 오르는 설흘산 등산로.
▲ 육조문 부근에서 내려다 본 해안 펜션 모습.
▲ 올려다 본 응봉산 산줄기.
▲ 육조문 래려서기 직전의 바위지대에서 내려다 본 다랭이 마을.
▲ 이곳이 육조문인 듯.
▲ 응봉산 오르는 등산로의 들머리.
▲ 1024지방도 옆에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다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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