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08. 7. 6.(일)
2. 산행장소 : 팔봉산(八峰山, 302.0m)
3. 소 재 지 : 강원 홍천
4. 참석인원 : 24명(청심산악회)
5. 산행거리 : 약 ?㎞ (약 03:52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팔봉산주차장 ~ 매표소~제1봉~제8봉~팔봉산주차장
▲ 팔봉산 주차장 입구에 떡 버티고 있는 표지석. 이곳은 산행 뿐만아니라 유원지도 함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 팔봉산 전경. 제1봉은 약간 떨어져 있는 관계로 카메라에 잡히질 않네요.
▲ 팔봉산을 끼고 도는 아름다운 홍천강.
▲ 팔봉산 등산안내도. 바로 옆 매표소를 지나면 제1봉으로 오르는 산행로로 진입할 수 있음.
▲ 산행로를 이어 놓은 인간띠. 이 인간띠로 인해 산행의 묘미는 풍지박산.
▲ 팔봉산을 나즈막한 산이라고 깔보고 올라가면 큰일나죠. ㅋㅋ 군시절 유격훈련이 생각나게 하는 산.
▲ 제1봉이 코 앞에 서 있네요.
▲ 제2봉이 정상이지만 산행객의 수로 보아 정상석에서 사진찍기는 틀린 것 같아 요기서 꽝.
▲ 건너다 보이는 제3봉. 제3봉이 팔봉산 정상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바위가 최정상.
▲ 요 바위가 팔봉산의 우두머리.
▲ 가야할 제4~제8봉.
▲ 정상석 옆에서 못 찍은 한을 여기서 풀어봅니다.
▲ 제2봉의 산신당이 보이고, 팔봉산을 만끽하는 산행객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 팔봉산 정상표지석. 월출산 정상표지석과 이웃사촌해도 될 듯.
▲ 해산굴을 통과하려고 기다리고는 있는 산우들. 30분간 서 있다 포기하고 우회하였답니다.
▲ 해산굴 안내표지판.
▲ 해산굴을 통과 못한 대신에 제4봉 꼭대기에서 한을 풀을 있는 심산유곡님.
▲ 제3봉 정상에 오르려고 줄을 서 있는 산행객들.
▲ 7월의 무더위가 시작된지라 시원한 곳은 모두 사람들로 꽉꽉 차 있습니다.
▲ 팔봉산의 산행의 대미 제8봉.
▲ 마지막 대미는 이 홍천강을 건너는 것인데 이 분들은 넘 깊은 곳으로 건너 위험해 보이네요.
▲ 저 출렁다리를 여성분들이 건너면 남자분들은 더욱 줄을 흔들죠. ㅋㅋㅋ
▲ 팔봉산 산행은 산행과 시원한 홍천강이 함께해 더욱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듯.
▲ 짜릿한 맛도 있지만 안전성이 걱정되는 출렁다리.
▲ 홍천강에서 산행의 피로를 풀고 있는 심산유곡님. 멋진 산행에 거기에다 물놀이까지. 아직 한가지 더 남긴 남았지만.....(안 갈켜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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