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울진 응봉산(덕풍계곡) ▲ 제3용소에서 흘러나오는 골과 마주치는 곳. ▲ 요기서 500m 올라가면 제3용소 ▲ 이 표지판은 신빙성이 다소 떨어짐. 정상까지 대략 3킬로미터 되는 지점으로 추정됨 ▲ 물에 안빠지려고 기를 쓰고 도강을 하지만 끝내는 모두 잠수하여야 합니다. 일찍 포기하는 것이 산행에 많은 도움이.. ★ 산행사진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