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배바위산 산행
1. 산행일자 : 2013. 07. 20.(토)
2. 산행장소 : 배바위산(x968m) ▶ 967.8m
3. 소 재 지 : 경북 봉화
4. 산행인원 : 6명
5.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 ??㎞(05:00 소요)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시간 |
휴식 | 비 고 | |
영원역 | 10:15 | ||||||
원곡터널 | 10:22 | 00:07 | |||||
골포천 입구 | 10:37 | 00:15 | |||||
휴식(1차) | 11:16 | 11:25 | 00:39 | 00:09 | |||
휴식(2차) | 12:20 | 12:29 | 00:55 | 00:09 | |||
휴식(3차) | 13:17 | 13:38 | 00:48 | 00:21 | |||
배바위산 | 13:44 | 13:48 | 00:06 | 00:04 | |||
휴식(4차) | 14:25 | 14:58 | 00:37 | 00:33 | |||
승부역 포장마차 | 15:12 | 00:14 | |||||
승부역 포장마차 | 15:15 | 00:03 | |||||
합 계 | 03:44 | 01:16 | 05:00 |
6. 교통
- 분천역, 양원역, 승부역을 각각 들머리로 할 수 있으며, 봉화~철암간을 운행하는 영동선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 분천역에서 가고자 할 경우에는 승부방향으로 난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교량 아래를 통과(분천역에서 약 2㎞ 정도)한 다음 우측 비동으로 건너는 잠수교가 있으나 이를 건너지 않고 직진하면 된다.
7. 산행지 소개 및 지도 사이트
- 한반도의 산하 : http://no1san.com.ne.kr/Mountain/Cha/B_Cheongoksan/B_Main.htm
8. 산행사진
▲ 양원역(간이역)에 열차가 정차한 모습.
▲ 양원역에서 철암방면
▲ 양원역 역사의 모습.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세워 놓은 듯한 모습.
▲ 영동선과 우측의 낙동강
▲ 낙동강변을 따라 진행하다 불어난 물로 강변로를 포기하고~~
▲ 이 아저씨들 열차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ㅋㅋ 요기는 원곡터널
▲ 두번째는 피암터널이다. 피암터널이란 낙석으로부터 열차를 방어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터널을 말한다.
▲ 터널을 빠져 나오자 잠시 후 V-Train(분천역과 철암역을 운행하는 관광열차)이 뒤따라 온다.
▲ 뙤약볕에 영동선을 따라 각금까지 갈 예정인데~~
▲ 우측 계곡이 골포천이다. 이곳에서 각금까지 가려던 계획을 접고 좌측 능선으로 올라선다.
▲ 배바위산으로 오르기 위해 초입부터 힘을 빼기 시작한다.
▲ 배바위산으로 오르다 내려다 본 곳이 각금이다
▲ 양원역 건너편은 울진군, 양원역은 봉화군.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원곡이다.
▲ 줌을 당겨 본 원곡. 원곡은 봉화~울진간 도로를 달리다 삼근에서 좌회전 하면 보이는 길을 따라 원곡에 다다를 수 있다.
▲ 각고의 노력 끝에 배바위산 정상을 밟고~~
▲ 배바위산 정상에서 바라본 분천 방면의 풍경
▲ 승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