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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마구령~늦은목이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1. 9. 19. 11:06

1. 산행일자 : 2011.  09.  17.(토)

2. 산행장소 : 마구령~늦은목이(갈곶산, x961m)

3. 소 재 지  : 경북 봉화, 영주

4. 참석인원 : 산타 부부, 청사초롱 (3명)

5. 산행거리 : 약 5.9㎞+α (07:12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임곡리~백두대간 능선~갈곶산~늦은목이~남대리~마구령~임곡리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임곡리     09:10      
 백두대간 능선   10:08 10:25 00:58 00:17  
 이정목   10:31   00:06    늦은목이 4.9, 마구령 1.0
 이정목   10:46 10:57 00:15 00:11  늦은목이 4.4, 마구령 1.5
 이정목   11:12   00:15    늦은목이 3.9, 마구령 2.0
 이정목   11:22   00:10    늦은목이 3.4, 마구령 2.5
 이정목   11:32   00:10    늦은목이 2.9, 마구령 3.0
 이정목   11:42   00:10    늦은목이 2.4, 마구령 3.5
 이정목   11:51   00:09    늦은목이 1.9, 마구령 4.0
 이정목   12:00   00:09    늦은목이 1.4, 마구령 4.5
 갈곶산(이정목)   12:09 12:42 00:09 00:33  늦은목이 1.0, 마구령 4.9
 이정목   12:52   00:10    늦은목이 0.5, 마구령 5.4
 늦은목이(이정목)   13:02   00:10    선달산 1.9, 갈곶산 1.0, 마구령 5.9
 남대리(휴식)    13:59 14:09 00:57 00:10  
 텃골(주막거리,935지방도)   14:37   00:28    
 휴식(세안)   14:48 14:56 00:11 00:08  
 마구령   15:28 15:38 00:32 00:10  
 임곡리   16:22   00:44    
           05:43 01:29  07:12

7. 교통

   ◆ 영주티내버스터미널발 임곡리행 이용 종점 하차

       ☞ 06:20(풍기 경유), 07:40(진우 경유), 16:10(풍기 경유)

       ☞ http://www.yeongju.go.kr/pages/sub.jsp?menuIdx=146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 임곡리에서 남대리로 넘어가는 935번 지방도. 지방도라 하기엔 너무 협소하고 초라하여 그냥 샛길 정도라고 여기면 좋을 듯.

 

 

 

▲ 당초 계획은 마구령에서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마구령으로 오르는 길이 좋지 않아 임곡리에서 조금 올라온 지점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오르기로 변경. 마구령으로 오르다 임도를 탈출하여 무작정 능선으로 치고 올라가 백두대간 길과 접목하였음. 

 

 

 

▲ '08/03/22 올랐었던 갈곶산. 당시에는 부석사 봉황산으로 올라왔었다. 또한 갈곶산이란 표기도 없었는데~~~~~

 

봉황산 가는 길은 로프와 현수막으로 철저히 봉쇄하였다. 아마 송이채취지역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 늦은목이.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선달산 ~ 어래산 ~ 텃골 ~마구령으로 가려 하였으나 포기하고 여기서 남대리로 하산. 

 

▲ 늦은목이에서 생달마을로 하산하는 하산 길. 생달마을로 하산하여 오전리까지 내려가면 봉화에서 오전약수터를 왕래하는 봉화 군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편 남대리는 버스가 다니질 않아 교통이 불편하다.

 

 

 

 

 

 

 

▲ 웬지 시골스럽지 않은 내음이 난다. 주변에 새로이 많은 집들을 짓고 있어서 그런가? 

 

▲ 대추 

 

▲ 남대리에서 올려다  오늘의 산행로.

 

▲ 배 

 

 

▲ 길가의 다래나무에 열린 다래. 길가에 이런 다래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산골은 맞는가 싶다.

 

▲ 밭에 심어 놓은 오미자 

 

▲ 주막거리. 지도상에 텃골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이다. 주막 같으면 한잔 하겠는데~~~~ ㅋㅋㅋ 

 

▲ 임곡리에서 마구령으로 오르는 길이 험난하여 버스 통행불가. 

 

▲ 마구령으로 오르다 좌측 계곡을 찾았다. 

 

▲ 마구령에서 고치령으로 가는 길의 이정목. 

 

▲ 마구령의 풍경. 

 

 

▲ 마구령의 유래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