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자굴산~한우산~산성산 산행
1. 산행일자 : 2011. 05. 01.(일)
2. 산행장소 : 자굴산(자굴산, 897.1m), 한우산(寒雨山, 766.0m), 산성산(山城山, 741.4m)
3. 소 재 지 : 자굴산, 한우산(경남 의령), 산성산(경남 의령/합천)
4. 참석인원 : 안동청심산악회원 (22명)
5. 산행거리 : 약 9.7+α㎞ (04:35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자굴티재~자굴산~쇠목재~한우산~산성산~벽계리(시내버스 종점)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시간 |
휴식 | 비 고 | |
자굴티재 | 09:15 | ||||||
이정목 | 1.0 | 09:44 | 09:50 | 00:29 | 00:06 | 자굴티재 1.0, 정상 1.1, 쇠목재 2.5, 절터샘 0.5 | |
자굴산 | 1.1 | 10:17 | 10:31 | 00:27 | 00:14 | 쇠목재 1.3, 궁류/찰비골 8.0, 내조마을 3.2, 절터샘 0.7, 백련사 1.5 | |
정자 | 10:46 | 00:15 | |||||
쇠목재 | 1.3 | 10:56 | 00:10 | ||||
정자 | 11:15 | 00:19 | |||||
주차장 | 11:29 | 11:34 | 00:14 | 00:05 | |||
한우산 | 11:40 | 00:06 | 벽계마을 4.3, 산성산 2.0, 한우산주차장 0.35 | ||||
이정목(중식) | 0.4 | 11:49 | 12:23 | 00:09 | 00:34 | 한우산 0.4, 행정저수지 2.5 | |
이정목 | 1.0 | 12:35 | 00:12 | 한우산 2.1, 전망대주차장 1.1, 벽계마을 3.2, 산성산 0.85 | |||
상투바위 | 1.7 | 12:39 | 00:04 | ||||
산성산 | 0.9 | 12:50 | 12:55 | 00:11 | 00:05 | 한우산 3.0, 전망대주차장 1.9, 벽계마을 2.3 | |
헬기장 | 13:00 | 13:11 | 00:05 | 00:11 | |||
이정목(갈림길) | 1.0 | 13:27 | 13:32 | 00:16 | 00:05 | 한우산 4.0, 산성산 1.1, 벽계마을 1.3 | |
벽계리 버스종점 | 1.3 | 13:50 | 00:18 | 한우산 5.3, 산성산 2.4 | |||
합 계 | 9.7 | 03:15 | 01:20 | 04:35 |
7. 교통
- 의령군(http://tour.uiryeong.go.kr/007/04/sub_04_01_02.asp)
- 합천군(http://hc.go.kr/contents/view_contents/contents_6_2_2)
- 자굴산 : 내조리(천곡행) : 06:40(07:20),10:10(11:00),13:00(14:30) 17:30(18:20)
- 산성산 : 벽계유원지 : 08:30(09:25), 14:30(15:30)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의령군청 : http://tour.uiryeong.go.kr/005/02/sub_01_01.asp
9. 산행사진
▲ 자굴티재의 들머리. 자굴산입구 2.3㎞. 그러나 안내표지판엔 2.1㎞.
▲ 계속 오르막 길을 오르다 보면 자굴티재~자굴산 중간 정도에 쉼터와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 써래봉.
▲ 자굴티재와 절터샘에서 오르는 길이 만나는 지점.
▲ 철쭉을 보러 왔는데 철쭉은 어디가고 진달래만......
▲ 자굴산 정상표지석.
▲ 자굴산에서 한우산(쇠목재 방향)으로 향하는 길.
▲ 황사가 심하지만 아직 한우산이 보일 정도로 극심한 편은 아님.
▲ 다음 주 정도면 활짝 필 것 같은 철쭉의 붉은 봉우리들.
▲ 쇠목재를 지난 다음 내려다 본 쇠목재와 자굴산.
▲ 한우산 주차장에서 한우산으로 오르는 계단.
▲ 쇠목재와 자굴산.
▲ 한우산 정상부. 중앙의 커다란 돌이 정상표지석.
▲ 한우산 정상표지석.
▲ 한우산 정상표지목.
▲ 한우산에서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좌측 바위 뒷 능선이 산성산.
▲ 조팝나무의 향연.
▲ 상투바위.
▲ 자굴산, 한우산과 달리 산성산 주변은 억새로 색다른 맛을 줍니다.
▲ 날씨만 따뜻해지면 금방이라도 피어날 듯한 철쭉.
▲ 목표였던 한티재를 황사로 인해 포기하고 벽계리로 하산 예정.
▲ 이정목에서 직진하면 한티재로, 우측으로 꺽어지면 벽계리로 하산.
▲ 벽계리 버스 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