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북암산~사자봉~억산~수리봉 산행

청사초롱(안동) 2011. 4. 4. 11:35

1. 산행일자 : 2011.  04.  02.(토)

2. 산행장소 : 북암산(北岩山, 806.1m), 사자봉(獅子峰,  924m), 억산(億山, X962m), 수리봉(X765m)

3. 소 재 지  : 경남 밀양(북암산. 사자봉, 수리봉), 경북 청도, 경남 밀양(억산)

4. 참석인원 : 거북이산악회원 (약14명)

5. 산행거리 : 약 ??㎞ (06:24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가인리(인곡마을)~북암산~사자봉~억산~수리봉~원서리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가인리     09:40      
 인골산장   09:58 10:00 00:18 00:02  
 첫번째 봉   10:37   00:37    
 바위 전망대   10:50 11:26 00:13 00:36  
 북암산   11:36   00:10    
 문바위   12:07 13:00 00:31 00:53  중식
 갈림길(사자봉/억산)   13:16   00:16    
 사자봉   13:19 13:25 00:03 00:06  
 갈림길(사자봉/억산)   13:28   00:03    
 이정표지판   13:50   00:22    북암산 3.1, 문바위 2.1, 석골사 2.2, 억산 0.6
 억산   13:58 14:17 00:08 00:19  석골사 2.8, 운문산 4.2, 범봉 1.6, 팔풍재 0.6
 이정표지판   14:23   00:06    
 수리봉 갈림   14:42   00:19    
 수리봉     15:18 15:21 00:36 00:03  
 갈림길(석골사/수리봉)   15:53   00:32    북암산 1.6, 문바위 3.1, 북암산 4.1, 운문산 5.1
 원서리   16:04   00:11    
           04:25 01:59  06:24

   

7. 교통

    밀양시청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인곡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오늘 산행지를 올려다 본 것입니다. 정면의 바위봉이 북암산, 중앙이 문바위, 우측 뾰족하게 보이는 곳이 수리봉.

 

▲ 봉곡저스지 아래 인곡산장이 오늘 산행지의 들머리.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좌측은 구만산으로 가는 길.

 

 

▲ 대부분이 경남, 부산지역의 산악회 리본들입니다.

 

▲ 올 산행에서 처음 진달래 맛을 봅니다.

 

▲ 인골산장을 출발하여 잘 다음어진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다 우측으로 돌던 산행길이 다시금 좌측으로 휘어지며 급경사를 오르게 됩니다. 이곳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소요.

 

▲ 첫번째 능선에 오르면 원만해진 능선을 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조망이 좋은 바위를 만나게 됩니다.

 

▲ 바위 전망대에서 본 수리봉(앞)과 운문산.

 

▲ 바위 전망대를 뒤로 하고 10분 정도면 북암산 정상표지석을 만나게 됩니다.

 

▲ 북암산을 뒤로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르자 사자봉(좌)과 문바위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 문바위.

 

▲ 약간 위험한 능선이지만 주의하면 손쉽게 통과할 수 있는 칼날 능선.

 

▲ 드디어 문바위 바로 앞에 도착.

 

▲ 문바위를 향해 오르다 좌측 능선에서 본 사자봉.

 

▲ 문바위에서 내려다 본 좌측 북암산 능선과 우측 구만산 능선. 구만산은 우측 능선상의 약간 뾰족하게 보이는 봉입니다.

 

▲ 걸어온 북암산 능선.

 

▲ 새들의 향연이 있었던 듯....

 

▲ 앞면은 비교적 깨끗....

 

▲ 사자봉.

 

▲ 당겨 본 사자봉의 위용.

 

▲ 점심을 먹기 위해 문바위 바로 아래 공터로 내려오는 길. 좌측으로 내려오는 길이 더욱 안전하죠.

 

▲ 중식을 취하고 사자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문바위. 후미는 아직도 문바위에서 휴식 중입니다.

 

▲ 문바위 표지석보고 무엇라 이야기하는 듯 한데...

 

▲ 사자봉 정상의 자연표지석.

 

▲ 사자봉에서 본 문바위.

 

 

▲ 억산 우측의 모습.

 

▲ 운문산.

 

▲ 억산 정상의 이정표지판.

 

▲ 억산 정상표지석.

 

▲ 남흥골님의 덕분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 억산에서 수리봉으로 가기 위해 올랐던 길을 다시 되돌아 오는 도중 사자봉의 뒷모습. 앞쪽은 바위봉 모습인데, 뒤는 평이한 육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수리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문바위.

 

▲ 수리봉 오르는 길.

 

 

 

 

▲ 수리봉으로 오르다 비교적 전망이 좋은 곳에서 담은 문바위.

 

▲ 울산 미봉산악회에서 고생하셨네요.

 

 

▲ 거북이와 산꽃의 화합을 위해 나란히 달아놓은 듯.

 

▲ 밀양에서 언양으로 넘어가는 국도를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공사하고 있네요.

 

▲ 원서마을에서 석골사로 오르다 만나게 되는 이정표지판.

 

▲ 갈림길. 좌측 수리봉, 직진 석골사

 

▲ 원서마을에서 본 수리봉. 해발 765m를 자랑하는 곳이라 경사도가 상당히 있는 봉우리였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하산주를 하기 위해 농원의 창고를 이용하게 해주신 주인 아주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다시금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