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암산~사자봉~억산~수리봉 산행
1. 산행일자 : 2011. 04. 02.(토)
2. 산행장소 : 북암산(北岩山, 806.1m), 사자봉(獅子峰, 924m), 억산(億山, X962m), 수리봉(X765m)
3. 소 재 지 : 경남 밀양(북암산. 사자봉, 수리봉), 경북 청도, 경남 밀양(억산)
4. 참석인원 : 거북이산악회원 (약14명)
5. 산행거리 : 약 ??㎞ (06:24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가인리(인곡마을)~북암산~사자봉~억산~수리봉~원서리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시간 |
휴식 | 비 고 | |
가인리 | 09:40 | ||||||
인골산장 | 09:58 | 10:00 | 00:18 | 00:02 | |||
첫번째 봉 | 10:37 | 00:37 | |||||
바위 전망대 | 10:50 | 11:26 | 00:13 | 00:36 | |||
북암산 | 11:36 | 00:10 | |||||
문바위 | 12:07 | 13:00 | 00:31 | 00:53 | 중식 | ||
갈림길(사자봉/억산) | 13:16 | 00:16 | |||||
사자봉 | 13:19 | 13:25 | 00:03 | 00:06 | |||
갈림길(사자봉/억산) | 13:28 | 00:03 | |||||
이정표지판 | 13:50 | 00:22 | 북암산 3.1, 문바위 2.1, 석골사 2.2, 억산 0.6 | ||||
억산 | 13:58 | 14:17 | 00:08 | 00:19 | 석골사 2.8, 운문산 4.2, 범봉 1.6, 팔풍재 0.6 | ||
이정표지판 | 14:23 | 00:06 | |||||
수리봉 갈림 | 14:42 | 00:19 | |||||
수리봉 | 15:18 | 15:21 | 00:36 | 00:03 | |||
갈림길(석골사/수리봉) | 15:53 | 00:32 | 북암산 1.6, 문바위 3.1, 북암산 4.1, 운문산 5.1 | ||||
원서리 | 16:04 | 00:11 | |||||
합 계 | 04:25 | 01:59 | 06:24 |
7. 교통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 인곡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오늘 산행지를 올려다 본 것입니다. 정면의 바위봉이 북암산, 중앙이 문바위, 우측 뾰족하게 보이는 곳이 수리봉.
▲ 봉곡저스지 아래 인곡산장이 오늘 산행지의 들머리.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좌측은 구만산으로 가는 길.
▲ 대부분이 경남, 부산지역의 산악회 리본들입니다.
▲ 올 산행에서 처음 진달래 맛을 봅니다.
▲ 인골산장을 출발하여 잘 다음어진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다 우측으로 돌던 산행길이 다시금 좌측으로 휘어지며 급경사를 오르게 됩니다. 이곳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소요.
▲ 첫번째 능선에 오르면 원만해진 능선을 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조망이 좋은 바위를 만나게 됩니다.
▲ 바위 전망대에서 본 수리봉(앞)과 운문산.
▲ 바위 전망대를 뒤로 하고 10분 정도면 북암산 정상표지석을 만나게 됩니다.
▲ 북암산을 뒤로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르자 사자봉(좌)과 문바위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 문바위.
▲ 약간 위험한 능선이지만 주의하면 손쉽게 통과할 수 있는 칼날 능선.
▲ 드디어 문바위 바로 앞에 도착.
▲ 문바위를 향해 오르다 좌측 능선에서 본 사자봉.
▲ 문바위에서 내려다 본 좌측 북암산 능선과 우측 구만산 능선. 구만산은 우측 능선상의 약간 뾰족하게 보이는 봉입니다.
▲ 걸어온 북암산 능선.
▲ 새들의 향연이 있었던 듯....
▲ 앞면은 비교적 깨끗....
▲ 사자봉.
▲ 당겨 본 사자봉의 위용.
▲ 점심을 먹기 위해 문바위 바로 아래 공터로 내려오는 길. 좌측으로 내려오는 길이 더욱 안전하죠.
▲ 중식을 취하고 사자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문바위. 후미는 아직도 문바위에서 휴식 중입니다.
▲ 문바위 표지석보고 무엇라 이야기하는 듯 한데...
▲ 사자봉 정상의 자연표지석.
▲ 사자봉에서 본 문바위.
▲ 억산 우측의 모습.
▲ 운문산.
▲ 억산 정상의 이정표지판.
▲ 억산 정상표지석.
▲ 남흥골님의 덕분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 억산에서 수리봉으로 가기 위해 올랐던 길을 다시 되돌아 오는 도중 사자봉의 뒷모습. 앞쪽은 바위봉 모습인데, 뒤는 평이한 육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수리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본 문바위.
▲ 수리봉 오르는 길.
▲ 수리봉으로 오르다 비교적 전망이 좋은 곳에서 담은 문바위.
▲ 울산 미봉산악회에서 고생하셨네요.
▲ 거북이와 산꽃의 화합을 위해 나란히 달아놓은 듯.
▲ 밀양에서 언양으로 넘어가는 국도를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공사하고 있네요.
▲ 원서마을에서 석골사로 오르다 만나게 되는 이정표지판.
▲ 갈림길. 좌측 수리봉, 직진 석골사
▲ 원서마을에서 본 수리봉. 해발 765m를 자랑하는 곳이라 경사도가 상당히 있는 봉우리였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하산주를 하기 위해 농원의 창고를 이용하게 해주신 주인 아주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다시금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