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紺岳山, 원주/제천) 산행
1. 산행일자 : 2010. 10. 16.(토)
2. 산행장소 : 감악산(紺岳山, 936.0m)
3. 소 재 지 : 강원 원주, 충북 제천
4. 참석인원 : 오두막회원 (5명)
5. 산행거리 : 약 ?㎞ ( 06:12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황둔리(만남의 광장)~능선코스~감악1봉~감악2봉~감악3봉~감악산~재사골재~재사3교~재사교~황둔리(만남의 광장)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황둔리(만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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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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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3.5, 능선 3.8 | |
691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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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5 |
09:40 |
00:29 |
00:05 |
| |
휴식 |
|
09:50 |
10:00 |
00:10 |
00:10 |
| |
갈림길(이정목) |
1.2 |
10:05 |
|
00:05 |
|
정상 2.6 | |
이정목 |
1.1 |
10:20 |
|
00:15 |
|
정상 1.5 | |
마당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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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10:37 |
00:12 |
00:05 |
| |
이정목 |
0.7 |
10:56 |
|
00:19 |
|
정상 0.8 | |
감악3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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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11:21 |
00:16 |
00:09 |
| |
이정목(감악산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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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11:32 |
00:07 |
00:04 |
| |
감악산(정상석) |
0.8 |
11:41 |
11:54 |
00:09 |
00:13 |
백련암 1.0, 석기암 2.9 | |
삼각점(감악봉) |
|
12:12 |
|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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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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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13:10 |
00:12 |
00:46 |
| |
갈림길(산사나무) |
0.9 |
13:25 |
13:33 |
00:15 |
00:08 |
석기암2.0, 황둔2.5, 요부골1.7 | |
재사3교 |
2.5 |
14:23 |
|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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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사2교(세안 & 세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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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14:47 |
00:11 |
00:13 |
| |
황둔리(만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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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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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 계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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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01:53 |
06:12 |
- 황둔 방면(원주시) : 원주역 건너편에서 24번(운학행, 1일 3회), 25번(주천행, 1일 3회) 이용 황둔(만남의 광장)에서 하차.
- 명암 방면(제천시) : 명암행 1일 3회(043-646-2955)
원주(24번) |
원주(25번) |
제천 | ||||
장양리발 |
운학발 |
장양리발 |
주천발 |
제천발 |
명암리 | |
09:20 |
11:10 |
07:10 |
08:55 |
07:50 |
08:50 | |
13:20 |
15:40 |
10:50 |
12:55 |
12:45 |
13:50 | |
17:50 |
07:00 |
15:50 |
17:55 |
18:20 |
19:10 |
8. 산행지도
9. 산행사진
▲ 금년 3월 6일 눈덮인 감악산(신림역~천삼산~감악산~석기암봉~의림지)을 찾았다가 아쉬움이 많이 남아 다시금 찾게 된 감악산. 만남의 광장에서 올려다 보니 감악3봉이 눈짓을 한다.
▲ 당겨 본 감악3봉. 감악산 정상(일출봉)은 감악3봉 뒤에 숨어 있다.
▲ 오늘 산행은 단조로운 계곡길이 아닌 좌측의 능선으로 오를 예정이다.
▲ 늘 가슴에 와 닿는 시를 감상하고 난 후 감악산으로 오른다.
▲ 얼마를 진행하였을까 잡목들 사이로 감악1봉이 모습을 드러낸다.
▲ 계곡으로 오르다 능선으로 올라 만나게 되는 갈림길이다. 지도에는 이곳 부근에 탑바위가 있다는데 어디에 있는지?
▲ 들머리 황둔리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건너편은 응봉산 또는 매봉산으로 불리운다.
▲ 악산인 탓에 많은 산꾼들이 찾는 산임을 한 눈에 알수있다.
▲ 마당바위에 서 있는 고사목.
▲ 황둔리 방향의 모습이다.
▲ 우측이 응봉산(매봉산), 좌측 고개를 치밀고 있는 곳이 남대봉이다.
▲ 감악2봉과 3봉인 듯 싶다.
▲ 감악산 정상 일출봉(좌)과 월출봉이다.
▲ 월출봉과 감악3봉(우).
▲ 감악3봉에는 원주시에서 세운 정상표지석이 있다. 감악3봉은 별도의 산이 아니라 감악산의 지봉에 불과한데.....
▲ 감악1봉에서 내려다 본 황둔리(만남의 광장).
▲ 이제 감악산이 지척에 놓여 있다.
▲ 멀리 주론산과 구학산이 조망되고, 천삼산은 앞쪽 능선에 가려 뵈질 않는다.
▲ 일출봉과 월출봉. 월출봉에서 오를 수 있게 로프가 설치되어 있으나 다른 팀원들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오르려다 통과..
▲ 월출봉과 감악3봉, 감악2봉.
▲ 일출봉에서 건너다 본 월출봉.
▲ 앞 봉우리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지형도상의 감악봉(885.9m)이다.
▲ 감악산 정상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산꾼들의 즐거운 모습.
▲ 표지판 우측에 희미하게 삼각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재사골재 안내표지판. 석기암까지의 거리가 조금 틀린다.
▲ 왼쪽 능선을 통해 감악산으로 올랐다. 앞의 하얀집은 지도의 하얀집으로 표기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