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위산~박쥐봉 산행
1. 산행일자 : 2009. 12. 26.(토)
2. 산행장소 : 북바위산(772.1m), 박쥐봉(782.1m)
3. 소 재 지 : 북바위산(충북 제천, 충주), 박쥐봉(충주)
4. 참석인원 : 비봉산, 청사초롱 (2명)
5. 산행거리 : 약 4.1㎞+ α (04:40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물레방아휴게소(주차장)~북바위산~박쥐봉~물레방아휴게소(주차장)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물레방아휴게소 앞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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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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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해발 480m) |
0.8 |
10:47 |
|
00:27 |
|
북바위산 2.2, 물레방아 0.8 | |
이정목(해발 584m) |
0.7 |
11:12 |
|
00:25 |
|
북바위산 1.5, 물레방아 1.5 | |
이정목(해발 600m) |
0.5 |
11:26 |
|
00:14 |
|
북바위산 1.0, 물레방아 2.0 | |
이정목(해발 683m) |
0.5 |
11:40 |
|
00:14 |
|
북바위산 0.5, 물레방아 2.5 | |
북바위산(중식) |
0.5 |
11:54 |
12:25 |
00:14 |
00:31 |
물레방아 3.0, 뫼약동 1.9 | |
임도 |
1.1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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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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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위산 1.1, 뫼약동 0.8 | |
박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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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14:02 |
01:15 |
00:03 |
| |
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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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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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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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레방아휴게소 앞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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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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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 계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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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00:34 |
04:39 |
7. 교통
충주 → 미륵리사지 → 송계 |
송계 → 미륵리사지 → 충주 |
제천 ↔ 송계 | |||||||
충주 |
미륵리사지 |
송계 |
송계 |
미륵리사지 |
충주 |
제천 |
송계 | ||
07:15 |
08:15~08:20 |
08:27 |
08:48 |
08:55~09:00 |
10:00 |
07:20 |
09:05 | ||
08:30 |
09:30~09:35 |
09:42 |
09:58 |
10:05~10:10 |
11:10 |
09:20 |
11:10 | ||
10:25 |
11:25~11:30 |
11:37 |
11:48 |
11:55~12:00 |
13:00 |
14:20 |
16:30 | ||
11:30 |
12:30~12:35 |
12:42 |
12:58 |
13:05~13:10 |
14:10 |
||||
13:25 |
14:25~14:30 |
14:37 |
14:48 |
14:55~15:00 |
16:00 |
||||
14:40 |
15:40~15:45 |
15:52 |
16:08 |
16:15~16:20 |
17:20 |
||||
16:55 |
17:55~18:00 |
18:07 |
18:18 |
18:25~18:30 |
19:30 |
- 북바위산은 제천보다 충주에서 접근성이 용이함. 충주에서 월악산 송계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고 가다 모약동이나 물레방아휴게소에서 하차하면 됨.
- 제천에서 들어올 경우 송계주차장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한 다음 택시나 도보(약 4㎞)로 물레방아 휴게소까지 이동.
8. 산행사진
▲ 와룡교(물레방아휴게소 앞) 부근에 위한 주차장. 주차장에서 본 월악산. 간밤에 내린 눈으로 영봉, 중봉, 하봉은 백설로 치장하고 있네요.
▲ 줌을 당겨 본 모습. 중앙 부근에 올라온 암봉이 월악산 정상 영봉.
▲ 좌측이 물레방아 휴게소. 앞에 도로는 송계계곡을 따라가는 597번 지방도. 북바위산 들머리는 물레방아 휴게소 오른쪽 플랙카드 걸려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 들머리에 설치되어 있는 북바위산 산행안내도.
▲ 들머리 초입부터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나 오르기에 힘든 길은 된비알은 아닙니다.
▲ 북바위산 앞을 가로막고 있는 월악산. 뒤 돌아보면 월악산이 서 있기에 계속 월악산과 함께 동행.
▲ 월악산 영봉에서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 정면에 보이는 바위가 북바위. 이 바위 때문에 북바위산으로 불려지게 된 듯.
▲ 정면에 지붕처럼 보이는 봉우리가 만수봉.
▲ 처음 만나게 되는 이정목.
▲ 월악산 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라 위험구간에는 안전 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어 비교적 산행하기에 수월.
▲ 어제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조금 위태한 구간도 있습니다.
▲ 월악산을 배경삼아 한 커트.
▲ 드디어 북바위산 정상(좌측 봉)이 보이기 시작.
▲ 북바위산은 겨울 산행보다 여름 산행지로 적합한 산인 듯 싶네요.
▲ 오르고...
▲ 내리고....
▲ 지난 밤 내린 눈이 참꽃나무 위에 올라앉아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 좌측에 보이는 임도는 북바위산 정상에 올랐다가 뫼약동으로 하산하다 원점 산행하기 위해 택하는 길로 이용되는 길.
▲ 전에는 북바위산 정상에 표지석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데로 갔는지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 정면에 보이는 암봉이 신선봉인 것으로 생각되고 좌측 높은 봉이 마역봉인 듯.
▲ 가야할 박쥐봉 능선. 좌측 뒤는 만수봉.
▲ 만수봉 앞에 있는 봉이 박쥐봉.
▲ 임도. 이곳에서 우측은 뫼약동, 좌측은 사시리계곡과 합류. 박쥐봉은 이정목 뒤로 나 있는 길로 올라가면 됩니다(비법정탐방로).
▲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다 이제 박쥐봉에 거의 다다른 듯. 뒤에 봉이 박쥐봉.
▲ 신선봉에서 마역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하단에 보이는 휴게소가 만수휴게소. 그 뒤에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가 만수봉.
▲ 박쥐봉 정상부의 모습.
▲ 박쥐봉 정상부.
▲ 박쥐봉에서 본 월악산.
▲ 박쥐봉에서의 북바위산.
▲ 송계계곡.
▲ 사시리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물줄기. 겨울임에도 비교적 많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네요.
▲ 사시리계곡 입구에서 물레방아 휴게소로 내려오는 지방도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목.
▲ 물레방아 휴게소 뒷편으로 보이는 봉우리는 용암봉(687.3m).
▲ 송계계곡의 겨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