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산~기백산 산행사진
1. 산행일자 : 2009. 7. 25.(토)
2. 산행장소 : 현성산(玄城山, 960.0m), 금원산(金猿山, 1,352.5m), 기백산(箕白山, 1,330.8m)
3. 소 재 지 : 현성산(경남 거창), 금원산, 기백산(경남 거창, 함양)
4. 참석인원 : 부산갈매기, 산타, 청사초롱, 안동양반(4명)
5. 산행거리 : 약 16.5㎞ (06:35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금원산자연휴양림 주차장~문바위~현성산~금원산~기백산~금원산자연휴양림 주차장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금원산 휴양림 주차장 |
|
|
08:55 |
|
|
| |
금원산 관리사무소 |
0.2 |
08:58 |
09:00 |
00:03 |
00:02 |
문바위 0.6, 마애삼존불상 0.7 | |
문바위 |
0.6 |
09:06 |
|
00:06 |
|
| |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
0.1 |
09:15 |
09:18 |
00:09 |
00:03 |
| |
무덤3기 |
|
09:29 |
|
00:11 |
|
| |
현성산 |
2.4 |
09:57 |
10:11 |
00:28 |
00:14 |
금원산 4.5, 문바위 2.5 | |
갈림길 |
|
10:35 |
|
00:24 |
|
알바 약 10분 | |
안내표지판 |
1.8 |
11:18 |
11:23 |
00:43 |
00:05 |
금원산2.7,문바위2.5,휴양림3.2 | |
안내표지판 |
0.5 |
11:27 |
|
00:04 |
|
금원산2.2,문바위3.0,휴양림3.7 | |
휴식 |
|
11:33 |
11:38 |
00:06 |
00:05 |
| |
삼거리 안내표지판 |
0.6 |
11:45 |
|
00:07 |
|
금원산1.6, 휴양림(1코스) 3.4 | |
금원산(중식) |
1.6 |
12:23 |
12:48 |
00:38 |
00:25 |
| |
금원산 동봉 |
0.2 |
12:51 |
|
00:03 |
|
기백산 5.0, 금원산 0.25 | |
안내표지판(삼거리) |
|
12:55 |
|
00:04 |
|
기백산 4.3, 금원산 0.68 | |
수방령 |
1.4 |
13:11 |
|
00:16 |
|
기백산 2.4, 금원산 1.6 | |
삼거리(이정목) |
0.9 |
13:26 |
|
00:15 |
|
기백산 1.5, 금원산 2.5 | |
누룩덤 |
|
13:48 |
|
00:22 |
|
| |
기백산 |
1.5 |
13:53 |
14:05 |
00:05 |
00:12 |
| |
안내표지판(갈림길) |
0.2 |
14:09 |
|
00:04 |
|
기백산0.2,휴양림4.65,고학리3.8 | |
1차 임도 |
2.0 |
14:50 |
|
00:41 |
|
기백산 2.15, 휴양림 2.5 | |
2차 임도 |
|
15:11 |
|
00:21 |
|
| |
금원산 휴양림 주차장 |
2.5 |
15:30 |
|
00:19 |
|
| |
합 계 |
16.5 |
|
|
05:29 |
01:06 |
06:35 |
7. 교통
거창발 |
휴양림발 | |
08:20 |
09:00 | |
12:00 |
13:05 | |
15:00 |
16:15 | |
18:30 |
19:10 |
※ 금원산자연휴양림 홈피 : http://www.greencamp.go.kr/
8. 산행사진
▲ 휴양림 주차장에서 관리사무소로 가는 길의 좌측 계곡. 계속된 장맛비로 우리나라 모든 계곡에 물이 넘쳐 납니다.
▲ 관리사무소 앞의 안내도. 오두막 회원님들은 유안청폭포를 경유하여 금원산으로 가는 2코스로 오르지만 우리팀 4명만은 문바위~마애삼존불~현성산을 경유하여 금원산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 문바위를 경유하여 현성산 정상까지 약 3.1㎞. 서두른다면 1시간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은 거리.
▲ 관리사무소에서 우측 문바위 길을 오르자 바로 계곡을 건너야 하는데 이색적인 목교가 놓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건너보니 넘 오래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많이 썩어 있어 조금 불안하였습니다.
▲ 문바위.
▲ 문바위를 건너기 전의 지재미골의 멋진 모습.
▲ 우리나라에서 단일 바위로는 제일 큰 바위라고 하네요.
▲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계단.
▲ 마애삼존불.
▲ 마애삼존불이 저 바위 틈 안에 모셔져 있답니다.
▲ 관리사무소에서 약 1시간 걸려 도착한 현성산 바로 아래의 이정목.
▲ 현성산 정상석에서...
▲ 현성산 정상부근은 멋진 암릉지대이나 오늘 비가 내려 멋진 운무도, 암릉도 보여 주질 않고 자욱한 안개만이 반겨줄 뿐입니다.
▲ 서문가바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 능선을 따라 진행하다 큼직한 바위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 혹 서문가바위가 아닐까 하고 담아본 바위.
▲ 바위 능선을 따라 진행하다 밀목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섰다가 약 5분여 진행하다 계곡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다시금 지도를 펼쳐놓고 토론 끝에 다시금 올라가니 좌측으로 내려오다 우측으로 가는 길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발견치 못하여 알바를 하게 되었답니다.
▲ 금원산 2.7㎞ 안내표지판을 발견하고 안심. 한차레 알바를 하였지만 다행히도 안개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정상적으로 금원산으로 가는 중임을 확인하게 되어 안심. 잠시 후 2.2㎞ 표지판도 통과....
▲ 휴양림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치는 갈림길.
▲ 현성산을 출발하여 약 1시간 10여분 만에 도착한 금원산. 예전에는 정상표지석이 작었던 것 같은데 큼지막한 정상석으로 교체한 것 같습니다.
▲ 동봉의 안내표지판. 새로 만들어진 표지판은 기백산~금원산 거리가 5.2㎞, 예전 이정목에는 4.0㎞로 되어 있어 조금 햇갈립니다.
▲ 동봉에서 기백산 방향으로 약 5분여 진행하면 나타나는 안내표지판. 이곳은 기백산~금원산 거리가 4.98㎞로 되어 있어 정말 헷갈립니다.
▲ 수방령의 이정표지목.
▲ 기백산의 누룩덤. 누룩덤은 감암산의 누룩덤이 유명한데 이곳에도 누룩덤이 있더군요. 이곳에 도착하기 직전 오두막 회원님들의 꼬리를 잡았습니다.
▲ 기백산 정상의 정상표지석.
▲ 새로 설치한 기백산 정상표지석. 정상석에서 기를 받아도 충분할 듯... ㅋㅋ
▲ 마리면 고학리와 금원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이 갈리는 곳.
▲ 임도로 내려서는 나무계단.
▲ 임도 건너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길목에 서 있는 이정목. 휴양림 2.5㎞.
▲ 능선을 따라 내려오다 복합산막 위에서 다시 마주치는 임도.
▲ 2차 임도와 이곳까지 내려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흠뻑 맞았지만 사진의 빗방울은 분수대 옆에서 찍어 꼭 비가 내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 관리사무소 매표소에서 100m 정도 내려가면 현성산 산행로 입구에 있는 미폭. 후미가 도착하려면 아직 30분 이상의 시간이 있어 산타님과 둘이 미폭을 구경하였답니다.
▲ 미폭. 계속된 장맛비로 미폭에소 약간의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네요.
▲ 미폭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