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산(屯德山) 산행사진
1. 산행일자 : 2009. 7. 4.(토)
2. 산행장소 : 둔덕산(屯德山, 696.6m)
3. 소 재 지 : 경북 문경
4. 참석인원 : 대장, 부산갈매기, 산타, 청사초롱(4명)
5. 산행거리 : 약 ?㎞ (약 06:00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벌바위 식당촌~가리막골~둔덕산~밀재~용추~벌바위 식당촌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벌바위 식당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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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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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자연휴양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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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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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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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막골 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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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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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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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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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09:35 |
00:26 |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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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갈림길(가리막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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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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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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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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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10:15 |
00:10 |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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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갈림길(가리막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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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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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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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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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42 |
00:07 |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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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표지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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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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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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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산 0.5㎞, 119 구조(7지점) | |
갈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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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11:15 |
00:22 |
00:05 |
벌바위 4㎞, 119 구조(4지점) | |
손녀마귀통시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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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11:27 |
00:07 |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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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통시바위이정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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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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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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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산 갈림(백두대간) | |
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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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12:45 |
00:06 |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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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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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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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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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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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14:24 |
00:48 |
00:10 |
| |
벌바위 식당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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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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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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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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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01:31 |
05:58 |
7. 교통
시발지 |
출발시간 |
종점 |
출발시간 |
비고 | |
가은 |
07:40 |
벌바위 |
08:00 |
| |
점촌 |
08:20 |
" |
09:35 |
| |
" |
10:20 |
" |
11:50 |
시청경유 | |
" |
12:20 |
"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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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0 |
"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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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산과 동일
8. 산행사진
▲ 벌바위 식당촌 입구에 세워져 있는 대야산 및 둔덕산 안내도.
▲ 오늘 산행코스는 벌바위 식당촌~대야산자연휴양림~가리막골~밀재~대야산~피아골~용추~벌바위 식당촌으로 원점회귀할 예정.
▲ 벌바위 식당촌 입구의 갈림길. 직진길이 대야산 가는 길이고 차단기가 설치된 곳이 둔덕산 가는 길.
▲ 최근 개장된 대야산 자연휴양림 입구의 모습.
▲ 휴양림 사용요금표.
▲ 관리사무소 앞 주차장 한켠에 서 있는 자연휴양림 안내도.
▲ 둔덕산 1.8㎞. 하지만 신뢰감이 안가네요. 이윤 요기에서 약 5분 정도 더 진행하면 갈림길에 이정목이 또 나타나는데 그곳에서도 둔덕산이 1.8㎞. 둔덕산이 자꾸 뒤로 물러나나 봅니다.
▲ 위에서 설명하였던 이정목 거리가 변하지 않았다고 하였던 갈림길.
▲ 좌측 표지기가 많이 걸려 있는 곳이 가리막골 초입.
▲ 산행지도에 산행로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아 걱정하였지만 비교적 또렷하게 길이 나 있어 미아가 될 염려는 없었답니다.
▲ 벌바위 식당촌을 출발한지 1시간 15분 정도 걸려 올라온 능선 갈림길. 우측이 둔덕산에서 올라오는 길이고 직진하는 길이 밀재로 가는 길. 정상은 제가 서 있는 방향으로 약 10~15분 정도 진행하면 됩니다.
▲ 둔덕산 정상표지석.
▲ 설치년도가 1997년 벌써 12년이나 되었네요.
▲ 둔덕산 정상에서 밀재로 가던 중 헬기장 부근에서의 우측 전경.
▲ 헬기장을 지나 약 5분 후면 만나게 되는 이정안내도.
▲ 이곳이 댓골산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인 듯. 둔덕산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
▲ 위에 보이는 바위가 손녀마귀통시바위.
▲ 손녀마귀통시바위.
▲ 백두대간 길인 좌측의 조항산.
▲ 마귀할멈통시바위가 있는 능선. 가야할 능선이죠.
▲ 당겨본 모습.
▲ 중대봉(좌)과 상대봉(대야산).
▲ 대야산과 소나무 우측 바로 옆의 촛대봉, 그 뒤가 곰넘이봉.
▲ 촛대봉, 곰넘이봉, 장성봉~원통봉~애기암봉 능선.
▲ 걸어온 산행로. 좌측 살짝 치민 봉이 둔덕산.
▲ 마귀할멈통시바위가 있는 곳인데 어느 것이 마귀할멈통시바위인지?
▲ 백두대간 길과 조우. 둔덕산 1시간 30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2시간은 잡아야 할 듯. 구경안하고 걷기만 한다면 모르지만....
▲ 뒤돌아본 마귀할멈통시바위가 있는 바위 능선.
▲ 조항산.
▲ 조항산이 잘 보이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조항산이 갑자기 소나기가 내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비가 오질 않으니.... 하지만 봉우리 하나만 넘어가면 밀재인데 그곳에서 소나기와 조우하였답니다. 따라서 대야산까지 가려된 산행계획 밀재에서 용추로 하산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하산.
▲ 빗방울이 튕기고 있는 용추. 용추의 멋진 풍경을 담을려던 계획도 이 한장의 사진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야산만 찾아 외롭기만 한 둔덕산이지만 할매통시바위 부근의 바위 능선은 대야산과 견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