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방태산(芳台山) 산행사진

청사초롱(안동) 2009. 6. 15. 10:50

1. 산행일자 : 2009.  6.  14.(일)

2. 산행장소 : 방태산(芳台山, 1,443.7m)

3. 소 재 지  : 강원 인제

4. 참석인원 : 안동 웅부산악회원(43명)

5. 산행거리 : 약 15㎞ (약 06:33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방태산자연휴양림~주억봉~깃대봉~한니동 

주요지점

거리

도착

출발

휴식
시간

소요
시간

비고

 자연휴양림

 

 

10:20

 

 

 

 이단폭포

 

10:26

 

00:06

 

 

 구룡덕봉 갈림길(이정목)

0.4

10:40

 

00:14

 

 주억봉, 구령덕봉4.2, 매봉령2.7

 이정목

0.6

10:44

 

00:04

 

 주억봉 3.6, 탐방로종점 1.0

 이정목

2.6

11:59

 

01:15

 

 삼거리 1.0, 탐방로종점 3.2

 능선 삼거리

1.0

12:16

12:20

00:17

00:04

 주억봉0.4,구룡덕봉1.4,종점4.2

 주억봉

0.4

12:30

13:05

00:10

00:35

 삼거리0.4, 탐방로종점4.6

 삼거리

 

13:38

 

00:33

 

 

 바위능선

 

14:03

14:16

00:25

00:13

 

 삼거리(이정목)

2.3

14:22

 

00:06

 

 주억봉2.3,깃대봉1.2,약수터1.1

 휴식

 

14:32

14:44

00:10

00:12

 

 깃대봉

1.2

15:05

15:10

00:21

00:05

 주억봉 3.5, 한니동 6.0

 이정목

1.0

15:26

 

00:16

 

 깃대봉 1.0, 한니동 5.0

 이정목

1.0

15:44

 

00:18

 

 깃대봉 2.0, 한니동 4.0

 이정목

2.0

16:16

 

00:32

 

 깃대봉 4.0, 한니동 2.0

 이정목

1.0

16:30

 

00:14

 

 깃대봉 5.0, 한니동 1.0

 한니동 입구

1.0

16:40

16:46

00:10

00:06

 세안 및 세족

 주차장

0.5

16:53

 

00:07

 

 

합계

15.0

 

 

05:18

01:15

 06:33

 

7. 교통

    - 방태산 자연휴양림 방면(인제군청 홈피)

       ☞ 현리(기린)에서 진동리 방향으로 가다 방동약수 입구에서 하차(휴양림까지 도보로 약 50분 소요)

시간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06:20

현리

설피밭(07:00)→밤골 (꿩바치경유)

현리

09:30

현리

설피밭(07:00)→밤골 (꿩바치경유)

현리

10:40

현리

맛바위

현리

13:00

현리

밤골→진동리

현리

15:20

현리

진동리

현리

17:30

현리

설피밭 (꿩바치경유)

현리

19:30

현리

밤골→진동리

현리

     

   - 미산리(남전동) 방면

      ★ 상남 ↔ 미산(남전동 버스 종점에서 하차하여 한니동 입구까지 도보로 약 25분(약 2㎞)

출발(상남)

종점발(미산)

07:00

07:20

18:30

13:20

 

18:25

 

       ※ 인제군지역 터미널 전화번호

지역 터미널 명

전화번호

  인제영업소

033-463-2847

원통영업소 (북면 소재)

033-461-3070

현리영업소 (기린면 소재)

033-461-5364

신남영업소 (남면 소재)

033-461-6021

천도영업소 (서화면 소재)

033-461-6722

상남영업소 (상남면 소재)

033-461-6722

     

8. 산행사진

▲ 방태산 자연휴양림을 출발하여 5분여 올라왔을까? 우측 계곡에 숨겨져 있는 탓도 있지만 이단폭포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어 대부분의 산우님들이 무심코 지나쳐버린 폭포. 

 

▲ 이단폭포 全景.

 

▲ 비를 맞으며 시작한 산행이라 계곡의 아름다음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지 사진을 담는 분이 별로 없다.  지도상에 이폭포가 있었는데 이것이 이폭포인지? 이단폭포를 지나며 별다른 곳도 없었고, 이곳을 지나 잠시 후(약 5분 경과)에 구룡덕봉 갈림길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폭포가 맞는 듯.

 

▲ 방태산과 구룡덕봉 갈림길. 오늘 산행은 혼자서라도 구룡덕봉을 거쳐 올려고 하였으나 비가 내려 초행길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포기하고 방태산만 가기로 결정. 구룡덕봉은 군생활시 경계근무 관계로 한달간 생활하였던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진흙탕인 급경사의 산행로를 근 2시간 올라 드디어 능선삼거리에 도착. 먼저 도착한 산우님들은 곰취, 참나물 등 나물 채취하느라 정신들이 없었다. 

 

▲ 능선 삼거리에서 구룡덕봉은 1.4㎞, 방태산 주봉 주억봉은 0.4㎞.

 

▲ 방태산 정상 주억봉의 삼각점.  

 

 

▲ 방태산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나무 판자로 만든 정상표지판이 돌무덤에 초라하게 꽂혀 있을 뿐....

 

▲ 비오는 주억봉에서 점심을 먹고 깃대봉으로 출발하기 전 기념사진 촬영.

 

▲ 내리던 비는 이제 그쳤지만 주억봉에서 깃대봉 가는 길은 운무가 함께하여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비좁은 산행로를 대전, 수원에서 온 산악회와 조우할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답니다.

 

▲ 주억봉에서 깃대봉으로 약 30분여 진행하였을까. 우측으로 꺽여진 길과 직진하는 길이 나온다. 어디로 가야하나? 하지만 앞에 간 산우님들이 걸어 놓은 표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우측 길로.... 

 

 

▲ 주억봉 가는 길중 가장 조망이 좋은 바위 능선이다. 비가 내려 많은 산우님들이 미끌어진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조심! 조심!.   

 

▲ 저 봉우리가 가야 할 깃대봉으로 보인다. 

 

 

▲ 가야할 깃대봉 이제 1.2㎞ 남았다.

 

 

 

 

 

 

 

▲ 고사목과 바위가 산재해 있는 이곳을 통과하고 나서 약 15분여를 더 진행하자 깃대봉 정상이 나온다.   

 

 

 

▲ 이제 남은 거리 6㎞. 하지만 한니동 입구의 안내도에는 4.5㎞라고 표시되어 있다. 어느 것이 맞을까?  

 

▲ 깃대봉에서 한니동으로 내려오며 1㎞마다 표시목을 설치해 놓았다. 반대편엔 1㎞. 

 

 

 

 

 

 

 

 

 

▲ 한니동 입구의 등산안내도.  

 

▲ 깃대봉 입구인 한니동. 산행로는 좌측 산장(?)을 앞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