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 산행사진
1. 산행일자 : 2008. 9. 6.(토)
2. 산행장소 : 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
3. 소 재 지 : 가령산(加嶺山, 642m), 무영봉(740), 낙영산(落影山,684), 도명산(道明山, 643) - 충북 괴산
4. 참석인원 : 4명
5. 산행거리 : 약 12.7㎞ (약 06:33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충북자연학습원~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학소대~충북자연학습원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
휴식 |
비 고 | |
충북자연학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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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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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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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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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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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산 정상 |
2.2 |
10:10 |
10:20 |
00:40 |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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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봉 앞 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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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11:18 |
00:53 |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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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봉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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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11:33 |
00:12 |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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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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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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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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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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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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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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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영산 정상 |
3.1 |
12:20 |
13:06 |
00:12 |
00:46 |
도명산 1.8, 공림사 1.8 | |
이정목 |
0.4 |
13:15 |
13:24 |
00:09 |
00:09 |
도명산 1.4, 공림사 1.3 | |
이정목 |
0.5 |
13:35 |
13:43 |
00:11 |
00:08 |
도명산 0.9, 공림사 2.0 | |
도명산 정상 |
0.9 |
14:04 |
14:34 |
00:21 |
00:30 |
학소대 2.8, 첨성대 3.2 | |
이정목 |
0.2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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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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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산 0.2, 공림사 2.7 | |
도명산 마애삼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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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14:44 |
00:03 |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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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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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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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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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
2.8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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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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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대 1.1, 도명산 1.7 | |
학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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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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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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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산 2.8 | |
파천 갈림길(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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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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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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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학습원 |
2.8(?)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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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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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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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1 |
01:52 |
06:33 |
※ 자연학습원~가령산(2.2㎞)~낙영산(3.1㎞)~도명산(1.8㎞)~학소대(2.8㎞)~자연학습원(2.8㎞)
학소대에서 자연학습원까지의 정확한 이정표시는 없음.
※ 산행거리가 다소 짧은 탓에 휴식시간이 다소 많았음.
7. 교통편 : 승용차 이용
▲ 가령산 산행의 들머리인 충북자연학습원 앞 삼거리. 자연학습원은 직진하여여 함.
▲ 삼거리에 도착하면 가령산 이정표지가 없어 들머리를 잘 찾지 못한답니다. 들머리는 파란 쓰레기 봉투가 있는 우측 계곡으로 내려서야 한답니다.
▲ 계곡으로 내려오는 계단.
▲ 계곡을 건너는 다리는 이와같은 철판으로 놓여져 있어 약간 위험하답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미끄러워 더욱 위험.
▲ 계곡을 건너면 표지기가 설치되어 있어 손쉽게 산행로를 찾을 수 있답니다. 이곳은 직등능선이 아닌 옆으로 돌아 올라가는 산행로 입구입니다.
▲ 산행로를 따라 약 20여분 오르면 능선4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꺽여 올라가면 됩니다. 능선4거리 바로 밑에 우측으로 길이 있는데 이곳을 지나쳐야 합니다.
▲ 아침에 내린 비로 탁트인 조망은 아니지만 비교적 양호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멋진 산행이 되었죠.
▲ 자연학습원에서 부지런히 약 1시간 정도 오르면 가령산 정상에 도착.
▲ 바로 앞은 공수훈련장으로 쓰인다는 곳이고 저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아마 도명산인 듯.
▲ 가령산에서 능선을 따라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면 무영봉에 도착.
▲ 무영봉에서 가야할 낙영산(맨 뒤가 아니라 고 앞에 살짝 치민 봉우리) 쪽을 바라본 모습.
▲ 무영봉에서 가파른 길을 내려서서 다시금 오르막 길을 시작할 때 비로서 처음 안내표지판을 만났습니다.
▲ 무영봉에서 낙영산 가는 길은 계곡으로 내려섰다 올라가야 하는데 경사가 조금 있답니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로프 잡을 필요는 없더군요.
▲ 낙영산 오르는 길 옆의 슬랩지대.
▲ 아무런 이름도 없는 무명 바위지만 이렇게 다시금 보니 멋지네요.
▲ 헬기장에서 본 무영봉.
▲ 낙영산 정상의 이정목. 이곳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하는 산인지라 비로소 이정목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아담한 낙영산 정상표지석.
▲ 조봉산과 도명산 갈림을 지나 능선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목. 조봉산, 도명산 갈림길에는 아무런 안내 표지가 없어 첫산행자들은 많이 헷갈릴 듯. 지도를 가져간 덕에 간신히 도명산 방향으로 하산할 수 있었음.
▲ 도명산을 약 0.6㎞ 남은 곳으로 우회 산행로가 있었지만 별로 위험하지 않은 것 같아 바위로 직등.
▲ 이곳을 통과하려면 다소 힘이 드는 곳. 협소한데다가 발에 힘을 주기가 나빠 선행자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죠.
▲ 앞에 길게 늘어진 바위가 기차바위인 듯.
▲ 넘어져 있으면서도 산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소나무.
▲ 오늘의 마지막 산행지 도명산 정상.
▲ 언제 도명산 정상에 올라 세상을 품에 안은 심산유곡님.
▲ 도명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려는데 벌써 찍어 버렸네요.
▲ 오늘 첫 산행지인 가령산이 저 멀리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는 어디인지....
▲ 도명산 정상의 이정목.
▲ 도명산 마애삼존불상이 있는 바위. 어디에 있냐고요. 아래 사진을 보셈.
▲ 세개의 부처님 모습 보이나요.
▲ 무슨 목적으로 이곳에다 부처님의 모습을 그렸는지?
▲ 도명산에서 학소대로 내려오는 길은 다소 경사가 급한지역. 유일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랍니다.
▲ 학소대 옆의 다리. 예쁘장하게 놓여져 있네요.
▲ 학소대. 계곡 왼쪽에 서 있는 바위가 학소대입니다.
▲ 학소대에서 충북자연학습원으로 올라오는 산책로.
▲ 이곳이 충북자연학습원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