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모산(王母山) 산행 (60-1) - 안동의 산(7)
1. 산행일자 : 2007. 8. 3. (금)
2. 산행장소 : 왕모산(王母山, 648m)
3. 참석인원 : 마운틴, 청사초롱
4. 산행거리 : 약 7.3㎞(약 03:30 소요)
5.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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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리 경로당 마당에 주차를 하고 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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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교를 건너 조금 가면 경로당 못미쳐 좌측으로 보이는 등산로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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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지 않고 들머리에서 약 200m 올라오면 있는 등산로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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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산 유래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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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 이정표 - 약 7㎞ 정도 걸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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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부터 계단이 나오고 시청에서 한 것인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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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탓에 왕모산성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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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표지판 모두 흐린 것으로 보아 역광 탓이 분명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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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당 - 안에 무엇이 있는 문이 닫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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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대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의 한적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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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칼선대입니다. 산이름보다 더 유명하다는 곳이죠. 그런데 예전에는 갈선대라 했는지 이정표, 안내도 모두 갈선대라 적혀 있습니다. - 폼 좀 잡으려다 손바닥 델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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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오르면 2.5㎞, 오른쪽은 2.0㎞>
- 등산로를 잘 정비한 것에 비해 이정표 및 안내도 등은 오래되어 잘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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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로 중 가장 힘겨운 곳 ㅎㅎㅎ 리본이 보이는 곳으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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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을 가도 좋은 자리엔 항상 무덤이 자리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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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산 정상석 - 햇빛 탓에 해발표시가 잘 보이지 않음. 해발 6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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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한 컷 하는 것은 빼 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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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는 헬기장. 넘 강렬한 햇볕으로 사진만 찍고 얼른 정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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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시원스레 세안을 하고 있는 마운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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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도중의 칼선대 - 완벽하게 칼선대를 잡을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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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열어 놓았는지 왕모당의 문이 열려 있어 내부를 훔쳐 보았습니다>
- 별다른 것은 없고 왕모산성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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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대를 당겨보았으나 거리가 먼 탓에 칼선대의 날카로운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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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산 건너편 청소년수련원에서 왕모산을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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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이육사 문학관을 들러 눈요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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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앞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
- 들어갈 때 여길 들렀으면 왕모산 들머리 찾기 쉬웠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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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선생님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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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종택 -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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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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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의 해석판>
- 오늘 일정은 산행과 눈요기(?) 감이 넘친 멋진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