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산행 (40-1)

1. 산행일자 : 2007. 4. 29.(일)

2. 산행인원 : 청풍천사, 청사초롱 외 2명

3. 산행거리 : 7.5㎞(약 04:30 소요)

    - 평창군에서 이정표를 잘 만들어 놓았으며, 정상에서 칠족령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경사도가 급함.

4. 산행사진 

<백운산 등산안내도>

 

<등산안내도 옆에 서 있는 이정표>

 

<첫번째 갈림길 - 지름길(급경사)과 계곡길로 나위어짐>

 

<계곡길(완경사)을 선택 능선에 오르니 0.9㎞ 남았다는 이정표가 반기네요>

 

<참나무가 변형된 것으로 이색적이네요> - 시골에선 부엉이가 방귀를 뀌어 생겼다고 하였는데 ㅋㅋ

 

<정상에서 내려다 본 동강의 전경>

 

 <백운산 정상석이 반깁니다 - 자알 생겼답니다>

 

<정상 바로 밑 조망하기 좋은 곳에서 한 컷>

 

<등산로가 저 칼날같이 서 있는 능선 위로 나 있다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

 

<정상 바로 밑 갈림길 - 문희마을, 칠족령 가는 길이 요기서 갈림>

 

<아 저쪽 산에 연기가 오르는 것을 보니 산불이 났군. 헬기가 부지런히 다니고 있네요>

 

<저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냥 상상해 봤습니다>

 

<갈림길 - 칠족령, 문희마을> 

 

<성터 부근인 것 같은데 성터는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