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牛頭山)~장군봉(將軍峰) 산행

1. 산행일자 : 2013. 04. 14.(일)

2. 산행장소 : 우두산~장군봉

3. 소 재 지  : 우두산(牛頭山, △1,046.3m, 경남 거창, 합천), 장군봉(將軍峰, X956m, 경남 거창)

4. 참석인원 : 안동새마을금고회원 (5명)

5. 산행거리 : 약 ??㎞ (05:00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7. 교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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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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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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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두산의 명물 의상봉.

 

▲ 고견사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

 

▲ 고견사주차장에서 마장재를 넘어 우두산으로~~

 

▲ 마장재로 가기 위해 우측길을 선택.

 

▲ 표시목 주변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풍경. 좌측 우뚝 솟아있는 봉우리가 오늘의 마지막 산행지 바리봉(800m)

 

▲ 고견사 주차장과 우측의 바리봉

 

▲ 마장재 부근의 진달래. 어제 창원 대곡산의 진달래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이곳의 참꽃.

 

▲ 마장재 표시목.

 

▲ 마장재에서 우두산 상봉을 향해 능선을 타던 중 우측 의상봉~지남산~장군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 멀리 가야산과 남산제일봉.

 

▲ 모험가 또는 겁을 모르는 사나이 산타님.

 

▲ 우두산 정상 상봉과 좌측 의상봉이 이젠 지척.

 

▲ 좌로부터 바리봉~장군봉~지남산~의상봉. 안동에 비가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는데 이곳에도 금방 비가 내릴 듯 사위가 어두워진다.

 

 

 

 

▲ 선바위라 불러야 하나 입석대라고 불러야 하나

 

 

 

▲ 뒤돌아보니 좌측 뒤로 비계산이 보인다.

 

 

 

▲ 의상봉과 지남산. 장군봉은 의상봉에 가려 뵈질 않는다.

 

▲ 우두산 정상표지석

 

▲ 의상봉

 

▲ 의상봉 정상표지석

 

▲ 의상봉에서 바라본 지남산~장군봉 능선

 

▲ 의상봉 하단의 표시목.

 

▲ 지남산 방향. 뒷쪽 봉우리가 지남산인 듯

 

 

▲ 중식을 취하고 뒤돌아 본 의상봉 능선

 

 

▲ 지남산 전위봉에서 본 지남산. 산꾼은 보이지 않고 까마귀만 까악까악 울어댄다.

 

 

▲ 지남산은 오르지 않고 안전한 우회로를 경유한 탓에 못 오르고 지남산 지나기 전 뒤돌아 본 의상봉

 

▲ 장군봉과 좌측의 바리봉. 중간에 있는 봉우리가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888.4봉 인 듯

 

▲ 장군봉 오르면 걸어온 능선을 다시금 뒤돌아본다.

 

▲ 장군봉 정상은 요상하게 정상 표시를 하였고, 주변은 최근 몇년 전에 산불로 인하여 피폐화되어 있었다.

 

▲ 장군봉에서 내려다 본 가조면 일대

 

 

▲ 바리봉으로 향하다 올려다 본 장군봉.

 

▲ 888.4봉 삼각점

 

▲ 바리봉

 

▲ 코 앞에 놓여 있는 바리봉.

 

 

▲ 바리봉 좌측에 예쁜 바위봉이 보여 저기까지 잠시 외도하기로 결정

 

▲ 외도한 곳이 이곳.

 

▲ 당겨 본 의상봉

 

 

▲ 바리봉에서 본 조금 전 다녀온 무명 봉우리

 

▲ 바리봉 최정상에 앉아 있는 산타님.

 

▲ 새마포산악회에서 표지판을 설치하였네요. ㅋㅋ

 

▲ 바리봉에서 내려다 본 고견사주차장

 

 

 

 

 

 

▲ 뒤돌아 본 바리봉.

 

▲ 고견사주차장에서 약 200m 정도 오르면 볼 수 있는 견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