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1. 09. 04.(일)
2. 산행장소 : 설악산(雪嶽山, △1,707.9m)
3. 소 재 지 : 강원 속초, 양양, 인제
4. 참석인원 : 안동청심산악회 (약 30명)
5. 산행거리 : 약 19.1㎞ (12:01 소요)
6. 산행거리 및 상세시각
오색탐방지원센터~설악폭포~대청봉~희운각~공룡능선~비선대~소공원
주요 지점 | 거리 | 도착 | 출발 | 소요 시간 |
휴식 | 비 고 | |
오색 | 02:50 | ||||||
이정목 | 1.7 | 03:36 | 03:45 | 00:46 | 00:09 | 대청봉 3.7, 오색 1.7 | |
이정목 | 0.3 | 04:00 | 00:15 | 대청봉 3.0, 오색 2.0 | |||
이정목 | 1.0 | 04:20 | 04:28 | 00:20 | 00:08 | 대청봉 2.0, 오색 3.0 | |
이정목 | 1.5 | 05:19 | 05:31 | 00:51 | 00:12 | 대청봉 0.5, 오색 4.5 | |
대청봉 | 0.5 | 05:46 | 05:52 | 00:15 | 00:06 | 오색 5.0, 중청대피소 0.6, 비선대 8.0, 백담사 12.9 | |
중청대피소 | 0.6 | 06:06 | 06:13 | 00:14 | 00:07 | ||
갈림길(봉정암/희운각) | 0.6 | 06:37 | 00:24 | 중청대피소 0.6. 소청대피소 0.4, 봉정암 1.1, 희운각 1.3, 양폭 3.3, 설악동 9.8 | |||
희운각 | 1.3 | 07:17 | 07:22 | 00:40 | 00:05 | ||
무너미고개(조식) | 0.2 | 07:30 | 07:53 | 00:08 | 00:23 | 마등령 4.9, 희운각 0.2, 양폭 1.8, 소공원 8.3 | |
이정목 | 0.8 | 08:11 | 00:18 | 마등령 4.1, 희운각 1.0 | |||
1275봉 | 2.0 | 09:20 | 09:40 | 01:09 | 00:20 | 마등령 2.1, 희운각 3.0 | |
이정목 | 0.4 | 09:55 | 00:15 | 마등령 1.7, 희운각 3.4 | |||
휴식 | 10:00 | 10:05 | 00:05 | 00:05 | |||
이정목 | 0.6 | 10:17 | 00:12 | 마등령 1.1, 희운각 4.0 | |||
갈림길(오세암/마등령) | 11:02 | 00:45 | 오세암 1.4, 비선대 3.5, 희운각 5.1 | ||||
마등령 | 1.1 | 11:07 | 11:19 | 00:05 | 00:12 | ||
샘터(이정목, 중식) | 1.0 | 11:52 | 12:22 | 00:33 | 00:30 | 비선대 2.5, 마등령 1.0 | |
이정목 | 0.7 | 12:39 | 00:17 | 비선대 1.8, 마등령 1.7 | |||
갈림길(금강굴/마등령) | 1.3 | 13:28 | 13:51 | 00:49 | 00:23 | 비선대 0.45, 마등령 3.05, 금강굴 0.15 | |
갈림길(천불동/마등령) | 0.5 | 14:02 | 00:11 | 금강굴 0.6, 마등령 3.5, 양폭 3.5, 희운각 5.5, 중청 7.4, 대청 8.0 | |||
소공원 | 3.0 | 14:51 | 00:49 | ||||
합 계 | 19.1 | 09:21 | 02:40 | 12:01 |
7. 교통
◆ 10대명산 "설악산"편 참조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9.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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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봉 정상표지석. 대청봉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짙은 안개와 강풍으로 서있기 조차 힘들 정도.
▲ 중청대피소.
▲ 중청대피소에서 소청 넘어가는 길목의 운무.
▲ 소청봉의 이정목. 봉정암과 희운각 갈림길입니다.
▲ 희운각과 공룡능선의 시작점인 암석.
▲ 무너미 고개에서 본 공룡븡선 시작지점.
▲ 가야동 계곡의 비경.
▲ 좌측이 설악의 백미 용아장인데 운무에 가려 잘 뵈질 않네요.
▲ 금방 굴러 떨어질 듯 한 바위.
▲ 운무로 볼 것도 없는 1275봉을 오르는 산타님.
▲ 1275봉에 오른 후 포즈를 취한 산타님.
▲ 1275봉 정상부.
▲ 무서운 바람의 영향? 바람이 한 곳에서 일정하게 분 탓에 나뭇가지가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네요.
▲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하산 중 비선대 부근에 이르렀을 때의 설악.
▲ 좌 울산바위 우 달마봉.
▲ 비가 자주 내린 탓에 생긴 무명 폭포.
▲ 천불동계곡의 모습.
▲ 금강굴 오르기 위한 초입 계단.
▲ 클라이머.
▲ 비선대와 비선대를 오르는 여성 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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