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사자산 산행

1. 산행일자 : 2011.  05.  14.(토) 

2. 산행장소 : 제암산(帝岩山, 778.5m), 사자산(獅子山, 668.0m)

3. 소 재 지  : 전남 보성/장흥

4. 참석인원 : 안동중앙새마을금고산악회원 (4명)

5. 산행거리 : 약 10.6㎞ (04:20 소요) 

6. 산행로 및 상세 시각    

    제암산 자연휴양림~제암산~사자산~골치~용추계곡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비     고
	제암산휴양림주차장			11:15			제암산 2.3
	암석지대		11:47		00:32
	능선 이정목	2.0	11:57		00:10		제암산 0.3, 휴양림 2.0, 시목치 4.8, 일림산 9.0
	제암산	0.3	12:07	12:15	00:10	00:08
	휴식(중식)		12:33	12:52	00:18	00:19
	곰재	1.5	12:59		00:07		철쭉공원 0.7, 제암산 1.5, 사자산(미봉) 2.2, 삼비산 7.2
	철쭉평원 이정목	0.3	13:11		00:12		제암산 1.8, 사자산 1.9, 곰재 1.4, 간재 1.0
	이정목	0.7	13:19		00:08		곰재 1.0, 제암산주차장 2.2, 제암산 2.5, 간재 0.5, 사자산 1.2, 삼비산 6.2
	간재	0.5	13:28		00:09		곰재 1.5, 사자산 0.7, 삼비산 5.7, 제암산 3.0
	사자산	0.7	13:47	14:06	00:19	00:19	제암산 3.7, 간재 0.7, 사자산(두봉) 2.0, 삼비산 5.0
	이정목	0.7	14:15		00:09		사자산 0.7, 제암산 4.6, 일림산 4.4
	안내표지판	1.7	14:39		00:24		사자산 2.4, 골치 1.0, 일림산 1.7
	골치	1.0	14:52	14:53	00:13	00:01	한치재 6.5, 일림산 1.8, 사자산 3.4, 제암산 7.5, 용추계곡 1.4
	용추계곡 입구(이정목)	1.2	15:14	15:31	00:21	00:17	일림산 2.3, 2.8, 골치 1.2, 용추계곡주차장 0.2
	주차장	0.2	15:35		00:04		일림산 5.0, 골치 1.4, 용추폭포 0.2
	합     계	10.6			03:16	01:04	04:20

   

7. 교통

    - 보성군청 : http://www.boseong.go.kr/ko/culture/tour/timetable/

    - 장흥군청 : http://travel.jangheung.go.kr/html/HtmlView.jsp?menu_cd=050302 

 

8. 산행지도

     http://cafe.daum.net/K.San?t__nil_cafemy=item

     제암산 : 장흥군청(http://travel.jangheung.go.kr/html/Tour.jsp?idx=917&page=1&s_key=&keyword=&menu_cd=0301&act=v)

     사자산 : 장흥군청(http://travel.jangheung.go.kr/html/Tour.jsp?idx=918&page=2&s_key=&keyword=&menu_cd=0301&act=v) 

     제암산자연휴양림 : http://www.jeamsan.go.kr/ 

 

9. 산행사진

 

▲ 제암산 자연휴양림내에 설치된 안내도. 

 

▲ 휴양림 내의 계곡 풍경. 

 

▲ 이정목. 좌측으로 오르면 곰재, 우측은 능선을 통해 제암산으로 오르는 길.

 

▲ 곰재~곰재산~간재~사자산(좌측)의 정경. 

 

▲ 제암산 정상부. 바위와 바위 사이에 서있는 것은 아래 다섯번째 사진의 바위.

 

▲ 일림산과 용추계곡. 

 

▲ 능선상의 이정목. 

 

▲ 능선에 올라섰을 때 이곳이 정상인 줄 알았는데..... 

 

▲ 바위 뒤쪽에 이런 멋진 암봉이 있을 줄이야. 제암산 정상부. 

 

▲ 사진 확대해 보니 능선상에서 찍은 바위 중간에 서 있던 것이 요바위었음.

 

▲ 제암산 안내표지판. 

 

▲ 제암산 정상표지석. 

 

▲ 제암산 정상에 오른 자들. 

 

▲ 정상에 서지 못하고 아래에 서있는 산행객들. 

 

▲ 좌측이 정상으로 계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은 아니었음. 함께 오른 어르신 두분은 포기하고 곧장 하산. 

 

▲ 제암산에서 사자산으로 발을 옮기다 발견한 또하나의 표지석. 

 

 

▲ 사자산으로 향하다 뒤돌아 본 제암산. 

 

▲ 가야할 사자산(좌측 후미봉) 

 

 

▲ 곰재 안내표지판. 

 

▲ 곰재에서 곰재산으로 오르는 길. 

 

 

▲ 곰재산 부근의 철쭉군락지. 헌디 철쭉의 자태는 벌써 아름다움을 잃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으니 아쉬움만 곱씹으며.... 

 

 

 

 

 

 

▲ 간재 안내표지판. 

 

▲ 사자산 정상에서의 제암산. 

 

▲ 사자산 정상의 안내표지판. 

 

▲ 사자산 사자두봉. 

 

▲ 사자산 정상표지석. 

 

▲ 사자산에서 일림산으로 내려가는 계단. 

 

▲ 일림산으로 가기 위해 하산하는 산행객들. 

 

▲ 일림산 방향. 

 

 

▲ 골치 안내표지판. 종주를 꿈꾸었으나 돌아가야 할 시간과 4명 때문에 30여명이 1시간 정도 기다리게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용추계곡으로 하산. 

 

 

▲ 용추계곡의 모습. 

 

 

 

▲ 용추제에서 본 제암산. 

 

▲ 일림산 입구의 이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