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大芚山) 산행 (63-1)

1. 산행일자 : 2007.  8.  15. (수)

2. 산행장소 : 대둔산(大芚山)

3. 소 재 지  :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4. 높     이 :  877.7m

5. 참석인원 : 천수회 5명

6. 산행거리 : 약 ?.?㎞(약 06:10 소요)

7. 산행로 및 상세 시각

 

<논산군 벌곡면(수락리) 방면>

<완주군 운주면 방면>

주요 지점	거리	도착	출발	소요 시간	휴식	비   고
수락리 주차장			10:10
승전교	0.3	10:14		00:04
선녀폭포	0.6	10:22		00:08
갈림길		10:25		00:03		석천암 0.5㎞, 구락폭포 0.42㎞, 정류장 1.48㎞
수락폭포	0.7	10:43	10:44	00:18	00:01
비선폭포		10:46		00:02
갈림길(220계단 위)	0.32	10:52		00:06		마천대 1.6㎞, 1.7㎞
119 논산 22지점		11:00	11:08	00:08	00:08
갈림길(마천대, 석천암)	0.6	11:11		00:03		마천대 1.0㎞, 석천암 0.4㎞
이정목	0.8	11:51		00:40		마천대 0.2㎞ (우측 봉으로)
마천대 우측 봉우리	0.2	11:56	12:06	00:05	00:10
마천대(정상)	0.2	12:15	12:20	00:09	00:05
마천대 좌측 봉우리	0.2	12:27	13:10	00:07	00:43	중식
능선 삼거리	0.05	13:12		00:02		낙조대, 완주방향
금강구름다리	0.45	13:35		00:23
삼선계단		13:59		00:24
능선 삼거리	0.45	14:15	14:20	00:16	00:05	13:12 통과지점 복귀
삼거리(이정목)		14:25		00:05		마천대 0.35㎞, 낙조대 0.76㎞, 장군절터 0.3㎞
낙조산장	0.69	14:33	14:54	00:08	00:21
능선 삼거리	0.38	14:58		00:04		낙조산장 0.38㎞, 마천대 1.0㎞, 낙조대 0.26㎞
낙조대	0.26	15:00	15:06	00:02	00:06	마천대 1.26㎞, 태고사 1.03㎞, 주차장 3.9㎞, 주차장 4.5㎞
이정목	0.7	15:20		00:14		석천암 0.8㎞, 낙조대 0.46㎞, 주차장 3.1㎞
갈림길(석천암)	0.6	15:50		00:30		수락주차장 1.3㎞, 낙조대 1.3㎞
갈림길(10:25 통과)	0.5	16:06		00:16		석천암 0.5㎞, 구락폭포 0.42㎞, 정류장 1.48㎞
승전교		16:15	16:35	00:09	00:20
수락리 주차장	1.28	16:40		00:05
합     계	9.28			04:31	01:59	06:30 (총 산행시간)

 

8. 산행서진

<수락리 주차장의 안내도의 대둔산 이정거리(논산방면)>

 

<약 30분여를 오르자 나타나는 선녀폭포 - 내려가는 길이 없어 아쉬움만 가득>

 

<석천암에서 갈려 내려오는 길이라는 군요>

 

<이런 다리를 세번인가 건너고>

 

<요런 협곡도 지나고>

 

<풍부한 수량으로 장쾌한 물줄기를 내려 쏟는 수락폭포의 위용>

 

<선녀폭포, 수락폭포, 비선폭포 - 폭포의 연속 정말 장관입니다>

 

<220계단에서의 단체사진>

 

<220계단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220계단을 오르면 요런 삼거리 이정목이 나타남 - 왼쪽(1.6㎞)길 선택>

 

 

<우측 능선(수락리에서 올라오며)에서 바라본 마천대>

- 정상 200m의 갈림길에서 우측 능선길 선택하면 이 봉우리에 도착함 -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이 보이네요>

 

<마천대에서의 단체기념사진>

 

<점심을 우측 사람이 보이는 봉우리에서 풍치 감상하며 맛있게 먹었음>

 

<정말 아름다운 대둔산입니다>

- 수락계곡의 폭포와 정반대의 기암절벽>

 

<마천대에는 여전히 사람들로 북새통>

 

<잠시 뒤 오를 삼선계단입니다>

 

<대둔산이 동학군의 최후 항전지라는 군요>

 

<이제 50m만 더 가면 금강구름다리 위에 저의 몸을 올려 놓습니다>

 

<금강구름다리 위에서 케이블선을 바라보며>

 

<막내둥이 청풍천사님 항상 동작은 제일 빠르죠 ㅎㅎ>

 

<이 귀한 곳에서 어찌 단체기념사진이 빠질 수 있겠습니까?>

 

<금강구름다리에서 삼선계단을 잡아 봤심더>

 

<삼선계단 쪽으로 옮겨가다 금강구름다리를 내려다 본 모습>

 

<저 위험한 곳을 오르는 분들은 릿지 산행을 하시는 분들인 것 같네요>

 

<삼선계단은 삼선바위중 제일 우측 바위 위에 걸쳐져 있네요>

 

<삼선계단 1년1개월이 소요되어서야 완공되었군요>

-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안전상태는 점검하는지 궁금 -

 

<삼선계단에서 금강구름다리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군요>

 

<금강님께선 겁도 없으십니다. 노익장 두 분은 금강구름다리에서 포기하셨는데>

 

<지가 먼저 올라가 올라오는 천사님을 찍었죠. 저 순간에도 포즈잡는 저 여유>

  

<기암절벽의 군무(群舞)>

 

<저 위가 점심 먹었던 장소>

 

<바위 위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는 귀공자 소나무>

 

※ 딸네미들이 메모리를 가득채워 놓는 바람에 사진은 요기서 끝. 아 아쉽따~~~앙